여기서 한 10년도 쯤에 제노비스 바질과 고산딸기 씨앗을 사서 심었었는데, 둘다 싹은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고산 딸기는 한두해 살이라고 했는데, 올해까지도 겨울을 나면서 계속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은 꽃은 피긴 했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고 그나마도 작년엔 꽃도 안피었죠. 올해는 한송이 꽃이 피었는데, 열매를 제대로 맺은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바질인데, 올해도 바질을 심었는데, 몇년 지난 씨앗임에도 발아가 상당히 잘되었습니다.
그동안 키우면서는 너무 약해서 크게 키우질 못했는데, 올해는 발아부터 실하게 잘되어서 화분에 옮겨 심고 잘 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병이 들었는데, 어떻게 치료해 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고추 심은 화분에 시중에서 상추모를 사다 심었는데 상추모들이 다 이상하게 죽었거든요.
근데 그때 상추 잎들이랑 같은 모습으로 되는게 아마도 옮았나봐요ㅠㅠ 어떤 약을 쳐야 하나요??? 아님 포기 해야 할까요? 잎파리들이 다 죽어가고 있어서 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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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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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야 작성시간 14.06.22 우선 병든 것은 벌레가 생긴 것 같기도 하니 따서 멀리 버리십시오.
상추도 바질도 모두 잎에 반점이 생긴 것은 모두 따서 멀리 버리십시오.
화분위에 돌려둔다고 절대 거름 안되고 병만 더 키웁니다.
그리고 바질은 약을 치지 않습니다.
그럼 식용이 안됩니다. 아무리 천연재료라도 약은 치지 마십시오.
어린 잎을 빼고는 식재료나 차로 해서 드십시오.
그리고 고산딸기는 겨울에 너무 따숩게 실내에서 관리하지마시고 추운곳에서 관리하십시오.
화분이 작으면 겨울에 얼어버리면 문제가 있으니 가급적이면 얼지않은 추운곳에서 관리하십시오.
노지라면 겨울에 밖에 심어놔도 되지만 화분은 얼면 안됩니다.
식물중에는 겨울에 날 -
작성자씨야 작성시간 14.06.22 식물중에는 겨울에 엄청 추워야 이듬해 꽃이나 열매가 잘 생기는 것이 있거든요.
아마 고산딸기도 그런 이유인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잘 키워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집중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22 감사합니다 다 따서 버릴게요 ㅠㅠ 그리고 다시 심으려고요. 고산딸기는 베란다에 두는데 겨울에 추워서 잎이 다 지면 이듬해 봄에 다시 알아서 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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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중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6.07 고산딸기는 올해 영양제를 주었더니 꽃도 많이 피고 열매도 많이 맺었어요. 아직크기가 작고 빨갛게 익진 않지만 향기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