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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씨야 작성시간10.02.20 기다림님 말씀처럼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신문지에 잘 싸거나 양파망 같은데 넣어서 시원하고 건조한데 두셨다가 3월에 (이제 1주일 남았네요.) 날 더 풀리면 심으시면 됩니다. 그때는 땅이 다 풀리겠죠?! 계신곳이 부산이시죠?^^ 거긴 땅 벌써 녹은거 같은데요~~~~ 지금 바로 심고 신문지 두껍게 혹은 박스 펴서 덮어두고 날려가지 않게 덮어두셔도 됩니다. 원래가 노지 월동하는 것인데다 이제 부산은 따뜻할거 잖아요.. 안그럼 신문지와 박스가 방한작용을 해줄겁니다. 못 미더우시면 박스위에 비닐을 한 겹 덮은 후에 흙을 군데 군데 덮어 날려 가지 않게 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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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일기 작성시간10.02.20 상사화는 지금부터 심으시면 이파리 나고 꽃도 보실수 있겠네요. 꽃무릇은 원래 잎이 난 채로 겨울을 나는지라 원래 여름 지나서 심는게 원칙이지만, 지금 심으셔도 됩니다. 지금 심으시면 일단 잎이 없는 상태로 가을까지 갈겁니다. 혹 죽었나 싶어서 화단 엎으시면 안되고요.ㅎㅎㅎ9월 넘어서 꽃대만 나와서 빨간 꽃을 보이고 그게 시들면 잎이 나와서 내년 봄까지(거의 5월까지 자라더군요) 잎른 달고 지내게되지요. 아 상사화나 꽃무릇은 무척 무던한 구근 식물이지만 아주 가끔은 환경이 안맞을 경우 잎만 나고 꽃을 안피우기도 하는데 걱정마세요. 겨울나면 다음해부터는 계속 꽃을 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