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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돌아가며 부른 노래

작성자단이| 작성시간24.07.31|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류 작성시간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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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아버지가 운기를 못하시는 거고 전 기운 짱짱
  • 작성자 박은주 작성시간24.07.31 샘 정해진 헤어짐이지만 헤어지는건 슬프고 힘든거네요~
    잘이겨내시고 건강하게 뵈요^^
  • 답댓글 작성자 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난 기운 펄펄인데...젊어서 노세,..엄마가 남긴 교훈
  • 답댓글 작성자 박은주 작성시간24.07.31 단이 오늘이 가장 젊은날~~
  • 작성자 들길따라서,,, 작성시간24.07.31 갈수록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네요
    기운 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31 아버지 돌봄 중..은은가 떠나있으니 그게 좀 힘들뿐..
  • 작성자 은정. 작성시간24.08.01 남겨진 아버님의 무너진 마음과 체력이 걱정이겠습니다. 더운 날 샘도 건강 챙기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단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02 도시에서 일주일 지내는 것은 가히 고문에 가깝네요. 냉방에서 냉방. 그래도 걸어보려고 아파트 사이. 거긴 숨멎을 정도의 열방. 차라리 온종일 땀 줄줄 흐르다 바람 한 점 주는 은은가가 역시 최고. 도시 사람들은 역시 위대하다오. 구순의 아버지도 위대하고. 곡성같이 갈까? 싫어.난 시골이 싫어. 읍내아파트로 가면되지. 아파트는 시골아냐? 그렇지.아버지 세대 시골은 징글징글 싫을게다.
  • 작성자 우리꺼가좋아(대전) 작성시간24.08.01 지기님의 어머님께서 좋은 곳 가신지 얼마 안되어 아버님이 또 편찮으셔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힘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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