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번행초 씨앗을 나눔받아 모종을 키워 심었었는데 관리를 제대로 못해 풀에 치여 망한 줄 알고 있던 중 며칠 전 수확을 위한 양파밭 풀메기 작업을 하던 중 양파밭에서 번행초 한 그루가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아마 흙 속에 씨앗이 존재해 생명을 품고 있었나 봅니다.
뉴질랜드 시금치라는 별명이 있는데, 모양이 시금치를 연상하게 합니다. 수줍은 듯한 작은 노란꽃이 특이합니다.
이번에는 직접 채종도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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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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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리꺼가좋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맞습니다. 시금치랑 많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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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류 작성시간 26.06.12 노란꽃이 귀여워요^^
발견하셨을 때 엄청 반가우셨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우리꺼가좋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예~매우 반가웠습니다. 1월 중순에 제주 바닷가에서 봤는데 잊었던 걸 밭에서 보니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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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원 작성시간 26.06.17 뜻하지않은 삭물 반갑지요
번행초 됀장국 끓여도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우리꺼가좋아(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그렇군요. 된장국 기억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