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이야기..

작성자허접|작성시간26.06.14|조회수134 목록 댓글 13

잔잔바리.. 
알바를 시작해봅니다..^^

 


요즘 인천 송도로 출퇴근을 합니다...
그곳 작은 화장품 공장에서..
쓰고 남은 드럼통을 사와서..
가공을 해서 납품을 해봅니다..

 

매일 출퇴근 하면서..
톨비라도 벌어 볼 목적으로..ㅠㅠ

 

제일 많이 나가는 것이..
소각로.. ^^

그라인더로..
윗뚜껑 하나 날리는데..
5인치 그라인더날의 2/3가 소요된다는..ㅠㅠ

밑에 바람 구멍과
재를 빼내는 용도의 구멍을 뚫어주고..

원하면..
경첩에 잠금장치도..
그래서..
최종 판매가격이 18,000원..^^
참 저렴한 가격이라..
당근에 올리면 환장을 한다.


하지만..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
전국 배송을 할려면..ㅋ.ㅋ
택배는 안되고..
화물은 25,000~30,000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ㅠㅠ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필요하다고..

문의를 주시네요~~

꽃파는 곳에서..

화분 받침 대용으로..

물을 어떻게 뺄련지 고민되는..ㅠㅠ

 

어느 연극 단원이..

소품용 뒤주로 쓴다고 주문을 의뢰하고..

 

가게 테이블로 쓴다고 제작을 의뢰하기도..ㅎ.ㅎ

 

 

제가 보기에는 소각로가 딱인데..^^

혹시..
시흥 물왕저수지..
서울 상도동..
근처에서 직접 가져가신다면..
정말 합리적인데..

 

필요하시면..

문의 환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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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샘 | 작성시간 26.06.15 와~~~ 대단한 손재주이십니다.
    아이디어가 보통 많으신게 아니군요.
    평범한 드럼통이 생활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다시 태어나네요.ㅎ
    이건 알바 수준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허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ㅠ.ㅠ..
    직접보시면 정말 허접합니다..
    가끔 사진이 이쁘게 보여..
    사람을 속일 때가 종종 있는 듯..^^
  • 작성자나는풍요롭다 쿤 | 작성시간 26.06.15 소각용. 화분용으로 좋을거 같네요. 재주가 많으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허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밭정리를 하면서..
    소각로가 없었다면..ㅠㅠ
    그 엄청난 것을 처리하지 못 했을 듯.. ^^
  • 작성자우리꺼가좋아(대전) | 작성시간 26.06.17 재주가 많으십니다!
    저도 수 년전에 드럼통을 만원 주고 하나 싸서 두었는데 어찌 할 줄 몰라 밭에 그냥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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