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홈키파를 구입했어요

작성자허접|작성시간26.06.18|조회수77 목록 댓글 1

30년 만에..

홈키파를 처음 사보았네요..ㅠㅠ

그것도 한 번에 4개를 동시에 구입했다는..

 

 

마지막 홈키파를 사용한 것이..

1995년..

강원도 양구..

양구여고 위에 있는 군부대..

2사단 공병대대..

상황실의 상황판의..

매직 글씨를 지우려고..

사용한 것이 홈키파였다..ㅠㅠ

 

그렇게..

나의 기억 속에서..

홈키파는 멀어져만 갔다..

 

내가 모기를 안타서가 아니라..

누구보다도..

요넘의 모기는..

나의 피 맛이 좋은지 달려든다..

나 역시 모기를 극혐 하지만..

모기를 다루는 다른 방법이 있기 때문에..ㅎ.ㅎ

 

첫번째는.. 

모기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기도 죽이지 않고..

나도 물리지 않는..

그러면서도 같이 공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두번째는..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는..

아주 잔인한..

하지만..

확실히 모기를 죽이는 방법이다..

 

지금도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집을 자주 이사 다니던..

15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이사를 하게되면 몇 일 전에..

꼭 하던 것이 있었다..

 

약국에서 바퀴벌레 연막탄을 구입하고..

119에 전화를 걸어..

바퀴벌레 연막 소독을 하니..

불난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는 전화를 하고..

보통은 하나를 피우는데..

2개를 사서 피우고..

이사를 갔었는데..ㅎ.ㅎ

 

모기를 다루는 두번째 방법으로..

저는 지랄탄을 사용합니다..ㅋ.ㅋ

그래서 홈키파보다는.. 

모기향을 더 선호 한다는..

 

방법은..

큰 양은 쟁반에..

부르스타(휴대용 가스버너)를 올려놓고..

그 위에 모기향 하나를 얹어 놓고..

부르스타를 켜서..

모기향이 활활 타도록

불을 지피고.. 

전체적으로 모기향에 불이 붙으면..

바로 부르스타를 끄고..

모기향의 불도 불어서 끄고 나면..

 

그 때 부터..

살인적인 모기향의 연기가..

살벌하게 올라온다..

바로 방문을 닫고..

대피를..

5분 뒤에 문을 열어보면..ㅠㅠ

 

안에 사람이 있었더라도..

질식을 해서 죽었을 듯..

이렇게 해서..

안죽은 모기를 여태까지 본적이 없어서..

홈키파는..

나에게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몇 일 전..

하우스 위로 호스를 올리고..

물길을 끌어 오다가..

갑작이 눈 앞에서 말벌 몇 마리가

돌아다니면서 갑작이 어깨가 따끔 했는데..

이틀 정도 지나고 너무 가렵고..

긁으니 퉁퉁부어 오르던데..ㅠㅠ

참 재수가 없었네하고..

그냥 지나 갔었는데..

 

어제

하우스 안..

창고를 나오다..

위를 올려다 봤는데..

허걱..

정말 무서운 광경을 목격했다..ㅠㅠ

 

이럴수가..ㅠㅠ

인터넷을 뒤져보니 홈키파를 권하길래..

그냥 저질렀는데..ㅠㅠ

요즘이 벌들의 산란기 인가 봅니다..

조심하셔요~~

저도 말벌 피해는 처음 당해봐서..

무척 놀랐네요..ㅎ.ㅎ

 

그냥 잡지 말고..

노봉방주를 담궈야 할까요??

 

홈키파를 잘 못 뿌리면..

벌들이 달려들 수 있다고 하네요..

"3M 접착스프레이 90" 을 권하는 사람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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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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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인 | 작성시간 26.06.18 작년에 저의 아파트 앞배란다 밖에 큰 왕벌집이 있는데
    벌이 잔뜩 붙어있어 119신고 했더니 3분이 나와서 홈키파지 킬라지 뿌리고
    벌집 따버렸는데도 다음날 그자리에 또 여러마리가 붙어있어
    집에있는 킬라 뿌리고 벌집띤자리 글거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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