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Monarda didyma L.
영명 : Bergamot
원산지 : 북미
이용부위 : 잎, 꽃
어원
* 베르가못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식물의 잎, 꽃 등에서 나는 향기가 이태리산 감귤의 일종인 "베르가못 오렌지"라고 하는 향과 흡사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베르가못는 미국의 "오스웨고"강 유역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인디언들이 건강차로서 오래 전부터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oswego tea"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 원주민들이 "티몰"이라는 약효 성분을 이용하여 감기나 목이 아플 때 이용했으며,머릿기름으로서 향기를 내는 데도 이용했었다고 한다.
허브의 역사
* 베르가못는 미국의 "오스웨고" 강 유역에 살고 있던 아메리카인디어느들이 건강차로서 오래 전부터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oswego tea"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원주민 인디언들은 "티몰" 이라는 약효 성분을 이용하여 감기나 목이 아플 때 이용했으며, 머리기름으로서 향기를 내는 데도 이용했었다고 한다.
* 1773년에 보스톤의 티파티때 영국에서 건너간 미국 이주민들은 영국차를 보이콧트 하고 이 "오스웨고차" 를 마셨던 것이다.
* 유럽에는 퀘익교도인 원예가 피타 코린손에 의해 전해졌지만 그 훨씬 전인 1569년에 스페인의 약용식물학자인 세리비아의 니코라스 모날데스가 미국의 본초서를 썼는데 그 속에 베르가못 오렌지 같은 향이 있는 식물이라 적어서 이름이 "베르가못"가 되엇으며, 학명은 그를 기념하여 모날다라 붙였다고 한다.
* 이책은 그 뒤 라틴어, 이태리어, 프랑스어, 영어 들으로 번역되었는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북미대륙에 유용식물의존재를 알게 된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는 호킨스 등을 시켜 스페인과 패권을 다투기에 이르렀다.
특징
*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 풀로 허브의 꽃 중에 드물게 화려한 꽃빛으로 화단초화로도 손색이 없는 식물이다.
* 내한성 다년초로서 키는 60~80cm로 자라며 네모(四角)진 줄기는 곧게 자란다. 잎은 긴 잎자루가 있는 계란꼴로 대생하여 짙은 녹색이며 거친 거치가 있고 연맥에 가는 털이 나있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갈라진 가지 끝에 비적색의 두상화가 집산화서로 핀다. 꽃을 싸고 있는 포엽도 붉게 물들어 곱다.
* 꽃과 잎에 베르가못 오렌지의 향이 있다. Lemon Bergamot는 학명을 Monarda citriodora라 하며 잎에 톡 쏘는 레몬 같은 향기가 있으며 꽃빛이 자주 혹은 노랑색이다.
* 여름에는 선명한 빨강이나 분홍색,하얀꽃을 일제히 피우는 뛰어난 자태 때문에 가든에 자주 이용되며 포푸리로도 인기가 높다.
* 배 모양의 크고 둥근 열매가 열리는 허브로 로마시대부터 영국인들이 겨울에 즐겨 찾았다.
베르가못의 종류
* 내한성 여러해살이풀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종 내외가 알려져 있으며 다음의 2종이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잎에 베르가못의 향기가 있다.
* 오스위고티(Oswego tea/bee balm/M. didyma):
높이 60∼90cm이고 줄기의 다면이 사각형이며 직립한다.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모양 바소꼴로 길이 약 15cm이다. 8∼9월에 줄기 끝 부위의 두상꽃이삭에 진홍색 입술모양의 꽃이 방사상으로 핀다. 꽃빛깔이 분홍색 ·백색 ·자주색 등도 있다. 통 모양의 화관은 길이 4∼5cm이고 포는 홍색을 띤다. 화단에 많이 심는다.
* 와일드버거모트(wild bergamot/M. fistulosa):
높이 1m 내외이고 줄기의 단면은 둔각형이다. 잎은 길이 10∼12cm이다. 7∼8월에 수레국화를 닮은 자주색 입술모양의 꽃이 핀다. 개량된 품종이 많으며 백색·자주색·적색·보라색 등의 꽃색도 있다. 화단의 모둠심기에 알맞으며 줄기와 잎에서 향기가 강하여 향료식물로도 이용된다.
약리적 효능
* 베르가못은 방향성 건위약일 뿐 아니라 구풍제, 진정제, 피로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며 티몰 성분 때문에 방부작용도 한다.
* 잎과 꽃을 달인물은 거친피부와 고질적인 피부병에도 좋으며,그 밖에 최면효과도 있어 목욕재로도 쓰인다.
* 또한 잎에는 살균성 티몰이 함유되어 있어서 부스럼, 여드름 치료와 방부 작용도 한다.
실 생활 응용
* 허브차 외에 샐러드, 와인이나 칵테일에도 신선한 잎을 띄워서 풍미를 즐긴다.
* 싱싱한 꽃순을 잘라 치즈나 버터에 뿌려 식욕을 돋우고 심신안정의 효과가 있어 잠들기 전에 마시면 숙면을 도와준다.
* 신선한 것이나 건조시킨 것이나 향기에는 별차이가 없으므로 방향제로도 많이 이용된다.
* 베르가못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화려한 꽃이 피는 허브로 관상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 잎은 약용, 허브차, 향료, 부향제로 와인, 칵테일, 음료 샐러드 순대같은 것에 쓰이는데 오렌지같은 향과 매운맛이 있어 좋다. 잎은 기름에 담구어서 헤어오일로도 쓴다.
* 꽃은 샐러드, 목욕제, 포프리, 드라이플라워, 절화, 화단초화로 쓰인다.
재배법
* 재배환경 : 약간 음지가 좋은 비옥하고 습기가 있는 토양을 좋아한다. 그러나 튼튼하고 순응성이 높기 때문에 아무 데나 잘 생육한다.
* 번식 : 한여름과 겨울 외에 씨 뿌리기, 포기나누기, 삽목으로 번식시킨다.
* 파종 : 초기 생육이 늦으며, 3~4월에 육모판에 파종하고 본잎이 나오면 이식한다. 햇볕이 잘드는 장소에서 다습에 주의하며 관리한다.
* 수확 : 잎은 생육기간 중 언제든지 꽃이 피기 시작할 때 수확한다. 건조 후 밀폐 보존용은 개화직전에 수확하면 향기가 풍부하다.
* 여름나기 : 개화후기에 가루병이 걸리기 쉬우므로 수확을 겸해 줄기를 잘라준다.
* 특기사항 : 가까이에 색이 다른 품종을 심으면 쉽게 교접이 일어난다.
* 관리 : 묘를 구입한 경우는 즉시 적심을 해주어 가지수를 늘려간다. 여름나기에 특히 주의하며 수확 후에는 비료를 듬뿍 준다. 1년에 한번 포기나누기를 실시하며, 봄 가을 중에 시행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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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롱스(익산) 작성시간 08.07.18 벨가못..한종류인줄만 알고 있었는데...새로운 사실을 배워갑니다~허브를 엄청좋아라 하는데..씨앗구하기가 쉽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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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과들/안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7.30 반송이 보내세요 씨가 영글면 그때 보내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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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롱스(익산) 작성시간 08.07.30 산과들님 감사합니다^^ 제가 일차로 더위를 심하게먹어서..반은 이상해졌고요..반은 허브에 정신이 나가서.집안일도 뒷전이고 하는일마다 손에 안잡힌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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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위(서울) 작성시간 09.09.02 저에게 필요한 정보네요~~~ 저만 보게 살짝 담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