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쯤 전부터 바위솔에 관심을 가졌어요.
늦가을에 화분 들이고 봄에 내는게 버거워서요.
기와, 깨진 화분, 장독, 분재분 같은데 하나씩 심었어요.
어떤 것은 돌단풍과 어떤 것은 알프스민들레, 어떤 것은 세덤, 또 어떤 것은 바위솔만...
밥이 많은 삼천원짜리 한포트에
건물 뒤나 길가에 붙어있는 이끼 걷어다가 덮어두면 한겨울 눈밭에도 끄떡 없네요.
조만간 기지개를 켤 아이들
꽃을 보고 싶음 흙에 거름 좀 넣어 키우고
꽃피고 죽는게 싫으면 마사에 볕에 구우며 키우면 되네요.
며칠전 만든 것도 조만간 자리잡을 것 같네요. 지난 주 만든 것부터 올립니다.
숯부작에 난 붙였던 화분이나 저렇게 돌 같은게 붙어있으면 그것 살리고 하면 더 예쁜 바위솔,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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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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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히메나(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6 감사합니다. 심심할 때모아둔 화분에하나씩 하는데 세월가니 더 멋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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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루비아(광주.해남) 작성시간 21.02.06 이끼랑도 너무 잘 어울린답니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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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히메나(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6 이끼가 점점 자리를 잡아가니 고풍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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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이조아 제주 작성시간 21.02.07 저두요 요즘 바위솔에 빠져들고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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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히메나(경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07 종류별로 키워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겨울에 볼품은 없지만 살아있어주니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