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친정 앞마당 정원이에요. 멀리 사는 딸래미지만 꽃 보고 줄거워 하시라고 작년에 만들어 드렸는데 부모님은 처음엔 뭐하러 돈 쓰냐며 말리시더니 요새는 두분이서 맨날 마당 보며 행복해 하시고 사이도 더 좋아지시고 가드닝이 정말 졸긴 좋은가봐요. 작년에 맨날 앞마당 부지런히 잡초 뽑는 엄마보고 차라리 꽃을 심으면 잡초가 덜 날
걸... 하고 시작한 건데 정말 잘 한 거 같애요.
사과랑 호두는 멕시코 집 마당서 첫 수확해서 먹은 거에요! 오늘 깬 호두 단면이 계속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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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블레스유(전북) 작성시간 14.07.25 꽃으로 효도를 하셨네요~^^ 정원보시면 딸 생각하시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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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드문(파주) 작성시간 14.07.25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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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비야 (청주) 작성시간 14.07.26 차암 잘 하셨어요 나이 드신분들에게 참 조은 취미를 만들어주셨네요 과한것은 힘에 부치지만 요정도의 정원 가꾸는것은 기쁨도 두배일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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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정(홍천) 작성시간 14.07.26 부모님께 효도를 하면 자신도 어느새 자녀들에게 효도를 받아요.
정성어린 그 마음, 부모님께서도 행복하실거에요. -
작성자부겐베리아( 경산) 작성시간 14.07.26 정말 잘 하셨어요.
맞아요 시골에서 꽃 기르시며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 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