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나리아 몇일 감상했더니 어느새 씨앗을 만드느라 꽃들이 시들고 있기에 한아름 잘라다 집에 가져와
한줄기씩 잡고 일일이 시든 꽃과 이미 씨방을 만든것들을 잘라냈어요
잎사귀가 물에 잠기면 물이 탁해지니 물속에 잠기는 부분의 잎들을 제거하고 아래 줄기 부분을 고무줄로 묶은후 항아리에 담았어요
포도송이처럼 꽃을 피우는 이 장미도 몇일 후면 꽃잎들을 떨어트릴것 같아 몇줄기 잘라
기다란 화기에 프로랄 폼을 넣고 낮게 꽂아 함께 올렸어요
풀 뽑다가 부러트린 백합도 한줄기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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