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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밭뜰방 타래난초입니다.
우연히 참나리1님의 글을 보고 한밭뜰 방에도 같은 질문의 답글로 참나리(대전)님께서 올려 주신 글을 올려드립니다. 참나리(대전)님은 한밭뜰을 진취적으로 이끄시는 지역장님이십니다.
순수 우리말이 있기에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화훼과에서는 10년전부터 이 꽃이름을 "나리"로 권장해 오고 있으나 아직도 백합이라고 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리의 유래> 나리는 백합(百合)을 우리말로 표현한 이름이다.
고려시대에는 " 견래리화(犬來理花)", "대각나리(大角那利)"라 하였고, 일본어로는 '유리', 영어로는 '릴리'라 부르며, 나라마다 그 나라 고유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자어인 '백합'이란 명칭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옛부터 우리조상들이 사용해 온 순수우리말인 "나리"를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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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기꽃 (부천) 작성시간 08.06.20 우아 이런깊은뜻이 저두 나리가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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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빛다리(빛고을) 작성시간 08.06.20 온마음으로 찬성합니다...ㅉㅉㅉ. 그리고 "구근"이라는 말대신 "알뿌리"라고 하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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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짜라꼬/진주 작성시간 08.06.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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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나리1(서울) 작성시간 08.06.21 나리=백합이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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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땅별땅(부산) 작성시간 08.06.22 저도 백합을 나리로~구근을 알뿌리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종나에서부터 국어사랑에 힘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