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포트 사서 꽃을 보고 여름에 흔적도 없어져서 죽은줄 알았는데
화분을 엎어보니 콩알만한 구근이 있어서 늦가을에 심어줬더니 이쁘께 싹이 올라와서
꽃도 몇송이 예쁘게 피더라구요
올해는 워낙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아서 활짝 핀 참사랑초 꽃을 못보았는데
요즘 꽃봉오리가 제법 맺히는데 잎이 저렇게 힘없이 늘어지네요.
물이 부족한가 싶어 물을 자주 줘도 계속 저러고 있어요.
고수님들 참사랑초 이런 증상은 과습일까요? 아니면 물 부족일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풀꽃뜨락(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0 예 싹둑 잘라도 새로 이븐싹이 나올까요? 당장 그렇게 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우리산천-(청평) 작성시간 10.03.20 일조량부족인것 같습니다. 햇빛을 충분히 볼수있어야 초장이 짧아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꽃뜨락(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0 감사합니다.이젠 창문열어놓고 직사광선을 좀 보여줘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우리산천-(청평) 작성시간 10.03.20 아니 그러면 풀이 모두 삶아집니다 서서히 햇빛에 적응시키면서 햇빛으로 가야하거든요. 지금 자라있는 풀은 어쩔수없고 다음에 나오는 새순부터 튼튼하게 자라게 되는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풀꽃뜨락(안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0 예...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참사랑초 잎도 너무 예쁘고 꽃도 예뻐서 잘 키워보고 싶은데 맘데로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