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화원에서 또 구근을 얻어왔습니다 ㅎㅎㅎ
수선화는 모두 떼떼아떼떼랍니다
문제는 히야신스!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꽃대를 자른곳이 물러지고...곰팡이가 낀 녀석들이 있네요
수경으로 컵에 있는 아이라서 더 그런건지...
일단 말려서 흙어 넣어야 할까요???
동네 아줌들 눈에 띄어서 벌써 내놓으라고 난리들인데
뭘...처리를 해서 주던지 말던지 해야할듯합니다..
저한테 옮아서리 욕심들만 냅니다 ㅋㅋㅋ
구근은 수경이라서 그리 양호한 상태는 아닌들합니다만
다행히 무르지는 않습니다
고수님들 의견 꼭 부탁드려요~~
* 참...일전의 버려진 벤자민은 새싹이 돋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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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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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산천-(청평) 작성시간 10.03.25 무른부분을 잘드는 칼로 잘라내시고 일단 말리세요 . 방부처리를 하면 좋은데 가정에서 마땅히 할수 있는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말리는게 최선일것 같구요 . 부리 전체를 말리는겁니다. 그 다음엔 흙에 심고 거름을 많이 해서 키워야 다음에 꽃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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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쵸이숙(화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3.25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장 실행합지요~ ^^ -
작성자세은(인천) 작성시간 10.03.25 저두 덕분에 공부합니다..히야신스 잎이 자라고 있는데..그건 어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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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레지나(공주) 작성시간 10.03.27 저도 꽃본후의 알뿌리에 곰팡이가 생겼던데 락스에 넣어 소독후 말려서 땅에 심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