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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대구한종나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출석부

작성자풀꽃향기(성주)|작성시간26.05.13|조회수92 목록 댓글 32

몸살이 나서 끙끙 앓으면서

출석부 올립니다

 

오월의 장미 곁에서

몸은 잠시 봄비에 젖은 꽃잎처럼

축 늘어져 누워 있지만

 

창문 너머 환하게 피어나는 장미는 

"힘내세요"

향기로 무언의 인사를 건넵니다

 

아픈 하루도 지나가연

다시 햇살 좋은 길 위에서

꽃처럼 웃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말없이 피어주는 꽃들에 기대어

힘을 내어 봅니다

꽃처럼 고운 하루 되시고

건강한 웃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라며

출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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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4 감사합니다
  • 작성자깨몽(대구) | 작성시간 26.05.14 몸살나셨나봐요. 이젠 다 나으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25 new 감사합니다
    다 나았습니다
  • 작성자효산(달성)H20110043 | 작성시간 26.05.15 정성드려서 가꾼 화원을 잘 봤습니다..눈 호강 잘 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24 new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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