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 나서 끙끙 앓으면서
출석부 올립니다
오월의 장미 곁에서
몸은 잠시 봄비에 젖은 꽃잎처럼
축 늘어져 누워 있지만
창문 너머 환하게 피어나는 장미는
"힘내세요"
향기로 무언의 인사를 건넵니다
아픈 하루도 지나가연
다시 햇살 좋은 길 위에서
꽃처럼 웃는 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말없이 피어주는 꽃들에 기대어
힘을 내어 봅니다
꽃처럼 고운 하루 되시고
건강한 웃음으로 함께하시길 바라며
출석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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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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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깨몽(대구) 작성시간 26.05.14 몸살나셨나봐요. 이젠 다 나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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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25 new
감사합니다
다 나았습니다 -
작성자효산(달성)H20110043 작성시간 26.05.15 정성드려서 가꾼 화원을 잘 봤습니다..눈 호강 잘 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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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24 new
감사합니다
지금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