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뜰!
소쩍새 울음 따라 그리움이 찾아오고
아나벨 꽃그늘엔 엣 추억이 머무르네
사스끼의 분홍빛은 젊은 날은 닮았으니
꽃이 피고 지는 사이 마음만 더욱 깊어지네
먼저 폈다 지는 꽃을 따며
아쉬움을 거두는데
벌써 나온 새순은
말이 없어도 다시 꽃을 준비하네
지는 꽃도 아름답고
피어날 꽃도 고우니
정원은 늘 만남과 이별 사이에 서있네...
별빛 흐리게 내려앉은
뜰에 홀로 앉으면
마음은 문득 먼 옛길을 찾아 나선다
어릴 때 뛰놀던 뒷동산
이젠 다시 만날 수없는 그리운 얼굴들도
하나 둘 꽃향기처럼 다가온다
수많은 시간들이 흘렀어도
그리움은 늙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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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더운데 쉬엄 쉬엄 하세요 -
작성자천하태평 ㅡ영동 작성시간 26.06.13 늦은 출석합니다
장미꽃 예쁘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
작성자설앵초 영천 작성시간 26.06.14
부산 집 가서
결혼식 갔다가
아들네 가서 손주들과 논다고
출석 못하고
하루 지난 출석합니다
장미 화원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풀꽃향기(성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