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이든(부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4.15
이번 주에 애플망고와 옥망고가 도착을 하는데, 오늘 심은 열대 과일들이 발아를 하면, 몇 가지 남은 것은 있지만 유실수 수집은 일단락되겠습니다. 온실도 없이 어떻게 기르려고 하는지 제가 생각해도 무모하다는... 부산이란 지리적 이점과 지구온난화로 인한 한반도 기온 상승에 기대해 볼까요 ㅎㅎㅎ.
작성자이든(부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4.15
오늘 남부지방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믿고 있었는데 비가 오지 않아서 오후에 잠깐 틈을 내어 밭에 다녀왔습니다. 감자는 멀칭을 해서 그런지 아직 물기가 있었고, 씨를 뿌린 곳은 말라 있어서 물을 주고 왔습니다. 제 밑에 14번 자리에 누군가가 씨를 뿌려 놓으셨더군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매우 반가웠습니다.
작성자오이정원(부산)작성시간07.04.16
단지 위의 풍란 재미있네요. 항상 열공하십니다. 본 받아야 겠습니다. 토요일 농장에 한고랑만 씨 뿌리고 어제 일요일은 시골집 마당에 우리집 베란다에서 잘 자라 지 못한 녀석들을 옮겨 심고 공유 받은 씨앗 잔뜩 뿌리고 왔습니다. 힘들었지만 밤에 비가와 보상을 받았네요. 열대 과일 들의 발아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