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선물할 곳도 있고해서 평소에 해 보고 싶던 와부(기와에 풍란 등을 붙임)를 해 보았습니다.
돌에 붙이는 것도 좋은데, 기와에 붙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네요.
'화의'와 지네발란
주천왕
나도풍란(대엽풍란)
'금루각'과 지네발란
지네발란
금루락
잉글리쉬로즈 오로라 - 꽃핀지 오래되니 이렇게 변하네요.
한련화 - 따뜻한 색깔이라 새로핀 한련화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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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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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찬이아빠(부산) 작성시간 08.12.02 풍란은 일반적인 화분 재배환경에서도 한순간의 소홀함으로 꽃을 못볼 뿐더러, 식물체 자체를 잃기 십상인데,, 대단한 정성과 노력이 아니면 석,목부작도 힘듭니다.. 그런데 기와에 활착시키신 정도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꽃피면 사진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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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막골(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03 풍란을 좋아하는데 관리 소홀로 몇 대엽풍란을 한 번 보냈습니다. 대엽풍란향이 참 좋은데.... 이번에는 잘 해보겠습니다. 기와에는 활착시킨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존경은 무효~!! 지금의 모습은 단지 본드로 붙인 것일뿐입니다. 이제 새뿌리를 받아 활착시켜야지요. 몇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더구나 꽃은.......... 꽃이 없어도 저 모습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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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한친구(양산) 작성시간 08.12.03 실로 감겨있는것을 보고도 참 대단한 생각이 들던데..저건 어쩜 저리 깔끔할까 했더니 접착제였군요.ㅎㅎㅎ...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석부작들 좋아라 하는데도 전 잘못해서 죽일까봐 아예 눈길도 안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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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소막골(부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03 석부작은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오히려 잘 죽지 않습니다. 난은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상해서 죽는 경우가 많은데 석부작은 과습의 우려가 적으니까요. 기와에 붙이는 것이 좀 더 쉽다고 할까요? 잘 걸어두면 제법 분위기 있는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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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영원한친구(양산) 작성시간 08.12.03 그렇군요..기와에 붙인게 훨씬 더 아름다운데 참조해서 언제 한번 구입 해 봐야겠습니다..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