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연지동에 살고있어요
작년 봄에 태어난 아기를 위해 가을부터 구근 몇종류를 화분에 키웟더니
벌써 꽃이 보이네요
꽃을 키워보긴 첨이라 겨울 내내 맘 졸엿는데 옥살리스랑 튤립구근 한개만 아무 소식이 업고
나머진 튤립들이랑 졸업식 꽃 갑자기 이 아이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잘 크고있어요
봄엔 백합류들을 또 심어볼까하는데 이번엔 실수없이 잘해보고싶네요
집에서 기를수 있는 채소류도 키워보고싶어요
다들 아기키우느라 바쁠텐데 물도 잘주나보다 하시지만 아기카우는것 만큼이나 재미있어서 힘든줄 모르겠어요
어쩜 더 힘이 나지요 화분에 뾰쪽이 올라오는 구근들을 볼때면 산후우울증들도 사라진답니다 ^^
먼가 키운다는것이 이렇게 사람맘을 정화시켜주나봐요
아직은 초보고 아무것도 몰라서 여기와서 많이 배워볼려구요
애기가 어려서 정모같은덴 못가지만 자주 들어와서 활동하고싶어요
혹시 저같은 애기엄마들도 있으심 저희집에 널러오세요
점심은 대접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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