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산뜻한 꽃이 없어서.
남은 보리 불도 잘 붙지도 않고, 용쓰다 비벼보니 덜 익은 듯 그냥 냅뒀어요. 좀더 익히는거로 ㅋㅋㅋ
남은 걸로 써비스 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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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로리아(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1 취향저격입니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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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놀부맘 (부산) 작성시간 24.05.22 보리 모아 꽃으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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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로리아(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2 보리 한 단 챙겨간 보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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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달나무(양산) 작성시간 24.05.22 구운보리는 한개씩 손바닥에 쥐고 세게 비벼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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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로리아(양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9 대충 비벼서 까긴 깠는데 단단해져서 오래오래 꼭꼭 씹으니 탄맛이 나고, 구수하네요. 저희 어머니 처음 비빌 때 조금 덜익은 듯 하다니까 조금 드셔보더니 그런 것 같으시다고 예전에 밀을 이리 했다하시니 밀로 껌된다며 만들던 친구가 기억나더라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