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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종나

2026년4월9일목요일 출석부 수니

작성자필봉 (月出山)|작성시간26.04.09|조회수129 목록 댓글 34

2026년4월9일목요일 출석부 수니

 

비가 온께로

뻘 소리합니다

아적

옥시시 밭고랑도 못 맹그렀는디

폭우가 내립니다

그래도 

예쁜 봄날되세요~

 

 

수니-

 

첫사랑!

 

생각만해도 가슴 터질 것 같은

 

낡고 오래된 단어

 

사랑을 하면서도

 

아직 사랑이 뭔지 모릅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

 

사랑은 야속한것,

 

사랑은 아무나 할수없는것

 

사랑은

 

어차피 후회하는것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으면

 

더많이 후회 하는것....

 

지나간 세월 모두다 후회 한다면

 

그렇지만 내게는 너무 아픈 기억들밖엔 없어

 

지금도 널 생각하고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 두근두근해

 

 

수니!

 

추억의 책장를 넘기며

 

가끔 내가 돌아갈수있는 곳까지 가봤어

 

하지만 그곳에 머물러 있을 수 없어서

 

그냥 되돌아오고 말았지..

 

고운 햇살 따사로운 봄날

 

너울너울 아지랭이 꿈을구며

 

하이얀 목련 흐드러지게 꽃잎으로 손짓하는

 

그향기 따라 아득한 거리에서

 

또다시 중년의 여인을 만나면

 

이렇게 애기할께..

 

 

인생은 생방송으로 흐르는 울고 웃는 연극이라고

 

만나고 헤어지고

 

그립고 보고싶은것은

 

다 꽃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왔기에 아름답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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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필봉 (月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9 감사합니다~~
  • 작성자모쟁이(공주) | 작성시간 26.04.10 봄비가 잦으면
    시어머니 손이 커진다는디
    사방 팔방 으로 시집간
    우리집 노랑해당들
    올해는 맘 푹놓고
    잘 살겠심더
  • 답댓글 작성자필봉 (月出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0 그쵸~~
    넘 이쁜 노랑해당화~
  • 작성자서태후(영암) | 작성시간 26.04.11 처리야~~~~
    그립다.
    나의 정원속 처리는 어디있당가잉~~~
  • 작성자기우건(광주) | 작성시간 26.04.11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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