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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종나

2026.06.12 전남방 출석부

작성자꽃피는 해남|작성시간26.06.12|조회수79 목록 댓글 26

너무 힘들어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밤마다 고민할만큼 매일 매일 노동이 이어지는 날들입니다.
작년에 만든 틀밭입니다.

틀밭에 재미가 들였는지
남편이 또 틀밭을 만들고 있어요....

이 더위에 잡초밭을 긁고 긁고

밤마다 끙끙 앓으며 지쳐 쓰러져 잠이 듭니다

이 나이에 이게 맞나?
고민 + 갈등 +의심 ㅠㅠ

작년에 배운 멀칭법입니다.
풀 제거. 신문지 깔기. 물 뿌리기

원래는 볏짚을 덮어야하는데요
볏짚대신 집에 있던 나뭇가지 파쇄한 걸 덮어주었어요

신문지 인쇄 기름이 토양을 오염 시킨다는 우려가 있는데요
요즘은 콩기름 인쇄를 하기때문에 큰 문제 없다고 합니다
박사님들이 강의하신거니까 믿고....

요런 틀밭이 완성되었습니다

작년에 만든 틀밭에 있는 꽃과 나무들을 옮겨오면 됩니다 ㅠㅠ
집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꽃들도요 ㅠㅠ
그래도
🐝🐝 happy
💰 🦆🦆🦆🦆🦆
불금이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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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필봉 (月出山) | 작성시간 26.06.13 정말
    아름다운 꽃피는집이되겠어요~
  • 작성자화이트(광주) | 작성시간 26.06.13 틀밭에 이쁜 꽃들이 방글방글 웃는 그날을 상상해 봅니다.
  • 작성자꽃이좋아(여수) | 작성시간 26.06.13 틀밭 멋있고 예쁘네요~.^^

    힘들지만 그런 예쁜 틀밭을 만들어주신 남편분 부럽네요~.^^
  • 작성자서태후(영암) | 작성시간 26.06.14 아주 머찐데요~^^♡
    갈등
    맞아요
    전 지금 꽃밭이풀밭ㅠㅠ
    그래도 영양보충하시면서
    하십시요~^^♡
  • 작성자비땅(목포) | 작성시간 26.06.14 와 고생하셨네요
    몸 아껴가며 하셔요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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