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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종나

이리 큰 선물

작성자돌산댁(여수)|작성시간26.06.21|조회수154 목록 댓글 15

앉아서 그것도 생각도 안했는데
딱 원하던것을
받아보신적 있나요?
저 어제 너무 놀랐어요
안그런척했지만요

발해님이 직접 실고오신겁니다
어찌나 무거운지 들기도 버거운
저무거운걸 절 위해 가져오셨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제가 유도화 키우고싶었거든요
월동도되고. 향기도있고
화려한 여름을 선물하니요
그맘을 기억하셨다가
제가 늦게 정모신청한걸 보시고
실고오신겁니다
힘드신데도 가져오시고
정성스럽게 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서 나무볼때마다
발해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우뚝하지요
다시 자리를 잡아줘야지요

붓순나무 두그루 황근 낙상홍
모두 발해님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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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춘 (아산) | 작성시간 26.06.21 좋은일 많이 하시니
    그걸 아시고~~~

    키우고 싶었던 나무를
    안겨드렸네요
    축하드립니다
    돌산댁님 ♡
  • 답댓글 작성자돌산댁(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과찬이십니다
    저를 어여삐보신.
    어르신의 베품에 그저강
    감사할뿐입니다
  • 작성자오강리 광주 | 작성시간 26.06.21 축하 축하 많이 많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산댁(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겁나게 좋습니다 ㅎ
  • 작성자파하(전남) | 작성시간 26.06.22 너무나 행복하셔셔 식사도 안하신건 아니죠 ㅎㅎ
    발해님이 정이 넘쳐나십니다
    돌산댁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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