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없어도 꽃은 잘 피네요
지난해 까지 살다가 이사한집마당
삼지닥나무꽃 절정 입니다
심은지 20여년 되었는데 오래된것 죽고 새가지가 나와서 핀겁니다
이곳에도 지난해 봄엔 위사진 처럼 풍성했는데 4개중 2개가 죽어서 적당하게 보이네요
농막앞의 돌단풍도 풍성하게 핍니다
오래된 튤립들 빽빽하게 나옵니다
엄나무아래도 삼잎국화 싹들이~
하우스뒤에도 튤립싹이 나옵니다
하얀꽃이 피는 오니소갈룸
군락으로 피면 볼만 하더라구요
둥근잎 명이나물도 많이 자랐네요
길가의 떼떼아떼떼 키작은 수선화
수선화 화단앞의 눈개승마입니다
수선화를 좋아해서 곳곳에 심었습니다
휴게실겸 농막앞의 몇종류 수선화들이 피기 시작 하네요
거실 창밖으로 내려다 보니 노란꽃들이 보이기 시작 하네요
5~6미터 높이로 길러보는 능소화 가지를 정리합니다
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꼭대기에 양쪽으로 지줏대를 옆나무에 묶었습니다
현재 넝쿨 굵기가 8~9cm쯤 되는것 같은데 거름 듬북주고 몇년만 더 굵어지면 스스로도 버티겠지요 ㅎ
마님이 꽃을 하도 좋아하길래 뙤기 절반을 화단으로 만들어 몇종류를 심어봤습니다
어제 새로 이사할 집앞 길가의 우체통옆에 교환한 노란겹 명자를 묘목을 심었더니 마님이 심을곳이 아니라고 하네요
길 반대쪽엔 이런 색상의 겹명자를 심었습니다
저는 이런색상의 묘목을 주고 노랑색과 교환했습니다
또 다른분께서는 하얀꽃과 진빨강 삽목가지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떼떼아떼떼와 노랑수선화 구근을 달라고 해서 ok🙆했네유~
내년에는 몇종류의 겹명자꽃을 볼수 있을것 같네요
집뒤 또랑 배수로가에도 수선화를 심었는데 두더지가 쭈~욱 파고다녀서 흙이 솟아올랐길래 살살 밟아주었네유
두더지가 안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집옆 길윗쪽의 화단에도 푸르스름한 수선화 꽃대가 올라왔네요
이넘은 별루 안이쁜 겹수선 입니다
자란 싹들도 삐죽삐죽. 올라오네요
자란도 빨강과흰색이 있는데 이곳은 빨간색만 있는데 수백송이가 피면 볼만 하더군요
작약들도 빨간 싹들이 보입니다
벨 이라고 부르는 싹들입니다
분홍색 흰색 청보라색꽃 세종류 입니다
예전엔 군락으로 있던 앵초인데 조금 남아있네요
잘 보살펴서 늘려야 겠어요
황칠 나무 아래의 상사화들은 엄청 무성합니다
크게자란 부겐베리아가 피고 있네요
몇년전 소도바위섬님께서 덩쿨한주먹 주신 갯모밀을 하우스에 심었더니 이렇게나 많이 번졌네유
꽃도 예쁘더라구요
토긴이바라 모종한개 얻어와 화분에 심었더니 번식되어 화분에 꽉찼네요
귤나무 하우스에 심었더니 잘자라서 꽃이 핍니다
또다른 황금향인데 옮겼더니 몸살을 3~4년 하다가 겨우 목숨건져 이제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고 꽃도 피기 시작합니다
두그루 사와서 마님 놀이터에 심었더니 좁다고 옮기라 해서 시험삼아 한그루만 옮겼더니 수년간 수확을 못했습니다
꽃마님 놀이터에 한그루 남겨둔건 엄청 잘 열어서 실컷 따먹습니다
지난해 12월까지도 이렇게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제 4월이 되었으니 난방 전열기도 치워야겠습니다
지난 1/10~2/9일 까지는 하우스 두군데 난방온도 올려놓고 입원을 하고 왔더니 전기요금이 22만원이나 나왔다고 검침원이 전화가 왔더라구요
보통 10만원대 나오거든요
이달요금은 2/10~3/9일까지는 9만원 나왔는데 비하면 차이가 많죠
마님이 며칠간 하우스에서 살더니 분갈이를 말끔히 해놨네요
염좌도 여러 색상이 나오네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랏빛향기(서산) 작성시간 26.04.02 20여년된 삼지닥나무가 엄청나네요
능소화는 지주대없이 홀로 크고있나 봅니다
노랑물결 수선화밭과 꽃님이님의 손길로
깔끔하게 정리된 하우스등 모두 멋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삼지닥은 오래된 나무줄기는 장마때 죽고 곁에서 새가지가 커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수선화가 피기시작 하니 봄이 된것같은 맘이 드네요
좋은 계절입니다
이쁜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앵두부산 작성시간 26.04.02 세상에나
수선화가 화원 보다 더 많은 듯합니다
삼지닥나무 꽃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앵두도 올해 몇송이 피었는데... 신기한 색상과 모양 오래토록 즐겼답니다
신기한 꽃들도 많군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팔학골(안면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수선화가 피어야 봄이 온것같은 기분이 들어 여기저기에 심다보니 조금 늘었습니다
삼지닥 향기는 정말 좋지요
저도 여러사람들 떼어주엇고 어제도 세종에 계신분 두주 보내주었답니다 -
작성자신비비추(대구) 작성시간 26.04.03 작은 화분 몇개를 키워도 신경쓰이고 손도 시간도 많이 드는데
이렇게 넓은 꽃밭을 관리 하신다는게...엄청납니다.
꽃만 가꾸는게 아닌 줄 아는데~~~ 팔학골님 건강 잘 챙기셔서 이쁜꽃들 많이 보여주세요.
저는 키 작은 떼떼아떼떼+ 수선화를 기다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