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분명 빨갱이 국화만 있던
화분에... 아랫층부터 빨갱이가 피길래
아!!! 아랫층부터 꽃이 올라가려나보다
그렇게 믿고 그어느 때보다 잘 자란??
윗층 국화의 개화를 고대하고 있었더랬죠
화분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게 그저
기특해서 순지르기 전혀 안 하고
제멋대로 자라거라 내버려뒀는데...
어어어????????
빨갱이가 아니라 노란빛이 감도는 하얀 국화가
개화를 하고 있잖아요??????
머리를 굴려보니~~~ ㅎㅎㅎㅎㅎㅎ
작년 요맘때 길가에 꽃도 모르는 국화 순을
하나 잘라서 같은 국화 화분에 푹~ 찔러 놓고
그 후로 어찌 자라는지 잎이 같으니
잊혀지고 있던 거지요??
허어........ 그때 그냥 길가 국화 푹 꽂아놓은
순이~ 발근해서 원래 주인였던 국화를
사이드로 밀어내고 저리 튼실히 자라고
있던 겁니다 ~.~
덕분에 없던 국화꽃 원없이 보게 생겼네요
굴러온 국화가 호령하는 국화 화분~!!!
사이 좋게 지내긴 어려울 듯해서 올해
꽃 보고 노지에 옮겨 심어야겠어요 크흐~
원래 국화
굴러온 국화예요..만개하면 예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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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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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를의태양(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01 삽목묘가... 그ㅡ런가봐요 정말~!!! 중국 같기도 하지요?? 내년에 번식하면 교환해용~ 미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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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람서울 작성시간 15.11.01 ㅎㅎ 굴러온 국화가 너무 이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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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백리자(인천) 작성시간 15.11.14 국화는 실내에서 키우기 어려운 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비법 전수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답댓글 작성자아를의태양(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4 저는 한겨울에도 젤 따뜻한 시간에 베란다 조금씩 환기시켜 주거든요 환기가 젤 좋은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