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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군일기(30) 서울집(산마늘, 톱풀, 패모, 이스라지)의 봄.

작성자소방차| 작성시간10.03.18| 조회수224|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세은(인천) 작성시간10.03.18 잘 보았습니다..자미궁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부처손 작성시간10.03.18 벌써 아스라지꽃을 볼 때가 됐굼요!
  • 작성자 서봉순(서울) 작성시간10.03.18 과일나무에 거름이 많으면 열매가 많이 안열리나요?
    우째 어제 모과나무에 퇴비 듬뿍 올려놨는데....
    내일 걷어야겠네요. 언젠가 자료에서 봤는데 모과나무 해충에는 약물을 뿌리기보다
    나무밑둥에 코니도 가루를 그냥 뿌려놓는다는 글을 본것같은데요.
    작년에 저희 모과잎이 얼룩 얼룩하고 보기좋지 않았습니다.
    나무가 커서 약을 뿌릴수도 없네요. 그런가요?
  • 답댓글 작성자 소방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22 안녕하세요, 과일나무에는 거름이 많이 없어야 좋습니다, 화학 농약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모과나무 밑에 파를 심어보세요, 좀 많이 심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봉순(서울) 작성시간10.03.22 파? 파를 심으면 모과병충해에 좋은가보죠? 감사합니다.
    올해는 튼실한 모과를 볼수있겠네요. *^^*
  • 작성자 은물(성주) 작성시간10.03.22 모과나무에 파를 심는다는것 처음 압니다 우리도 모과에 거름,비료, 농약 하나도 안해서
    열매도 그렇고 낙과가 너무 많습니다
  • 작성자 노랑해당(공주) 작성시간10.03.25 모과나무밑에 파~를 심는다는건 처음 들어봤어요! 참 좋은 정보입니다. 써봐야겠는걸요 ㅎㅎ
    그리고 톱풀을 먹어도 되는군요! 저는 먹어보긴했지만, 그냥 잡맛이 없었던걸로만 기억합니다.
    저희집에있는아이는 하얀색 톱풀인데 먹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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