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개나리나무 하나씩 외목대 도전해보세요 ㅎㅎ
저는 올해 사년차 드가요.
회초리 같은거 하나 박아놓고
순 자꾸 치는거 틈나면 잘라줬어요.
세월이 흐르면 노란 큰 공으로 만들고 파요. 색의 조화를 위해 옆에 진달래도 하나 낑가서ㅡㅎ
백매도 옆에 하나 심어줌 어떨까요?ㅎㅎ
분홍,노랑,하양...도전 꽃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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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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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을(경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08 저도 이제 시작이라 나무줄기가 엄지손가락 굵기만합니다 나무크는 속도가 빠르니 모양 다듬어가면서 하면 공만들기 오래걸리진 않을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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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미(용인) 작성시간 20.02.08 해마다
뻗쳐대는 개나리 가지 잘라버리기 바쁜데
외목대 기발합니다
(봄되면 때라쟁이 해야징~)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을(경기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08 저도 쭉뻗어자란넘 실한거로 뿌리채뽑아 심은거에요~
원하는 키에서 싹둑..밑둥가리서 나오는애들 다 싹둑~ㅎ -
답댓글 작성자마미(용인) 작성시간 20.02.08 *노을(경기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