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있다보니 야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쁘다♡♡
플록스닮은 비누풀향기도 맡아보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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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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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화수(인천) 작성시간 21.07.11 요즘 밤기온이 션해서 정말 나와 있을만 합니다. 거기에 온갖 꽃들이 반짝여주니 더 행복하지요.
바위솔 집에 주인공처럼 지휘를 하는 초화화는 멋진 작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을(경기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1 야전침대 놓고 모기장텐트치고 밖에서 자고 싶다고 했으요 ㅋㅋ
근데 아직은 새벽에 추울꺼라나ㅡㅡ
초화화는 암데서나 잘나오네요 ㅎㅎ
갸들만 뽑아도 화분 또만들것쬬 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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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빈사랑(김포) 작성시간 21.07.11 정리 정돈이 아주
잘 되였었군요
옛날에 마당에
멍석펴놓고 누워
있으면 밤하늘에
별들이 하나 둘 반짝
였는데 이제는 그모습이
말그대에 아~~~옛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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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노을(경기김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7.11 맞아요 ㅎㅎ
은하수흐르던 그 모습 다시보고픈데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