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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씨앗나눔

2019년 6월부터 나눔의 방법을 공지합니다.

작성자성희은아빠(서울)|작성시간19.06.14|조회수6,863 목록 댓글 153

1. 앞으로 나눔은 차비가 천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차비가 천원인 경우에도 한품종으로 구성하지 마시고 나누실 수 있는 것을 사이트에 한꺼번에 올려주기 바랍니다. 또한 반송이는 그대로 유지 됩니다. 하지만 반송이의 경우에도 말씀드린대로 한번에 씨앗 3-4알을 보내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우편봉투든, 차비든 그것에 맞게 보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2. 일주일 1번만 게시판에 올릴 수 있습니다. 만일 특별한 경우에는 운영자에게 이야기해서 올리시면 됩니다. 

개인은 1주일에 한번만 게시판을 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리실때 최대로 다양하게 올리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한봉지에 한품종 씨앗을 보내기는 매우 적다고 생각되서요. 


3. 식물체나와 구근의 경우에도 택배비는 실비로 진행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이 경우에도 일주일에 1번만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십시오. 



4.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에 한종나 회원 중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씨앗은 많은 데 나눌 여력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우선은 중앙에서 진행하고,  가급적 빨리 지역 네트 워크를 만들겠습니다. 


6. 씨앗을 올리실 경우 키우는 법도 함께 올려주세요. 


7. 씨앗을 잘 키울 수 있는  글을 수국한 장미원의 닥터그린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한번들 참조하세요. 


종자의 파종

씨를 뿌려 싹이 나오는 것을 내 눈 앞에서 보면 자연의 신비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 어린이 들과 함께 체험하는 것은 어떤 교육보다 좋은 교육이라 생각되어 이번에는 파종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필자가 어린이 교육을 참관하다 보면 씨앗이 발아되는 것을 교육재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보아 왔습니다. 마음 급한 아이들에게 빨리 발아되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하여 노력을 해보지만 자연의 법칙은 바꿀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발아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 교육이라 강추합니다.

필자는 조만간 성희은아빠와 아직까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품종을 발아시켜 한종나에서 분양하는 것을 기획하느라 발아에 대하여 좀더 깊게 공부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방법을 벗어나지 않는 것 같아 지난 주에 화성시 농업기술센타에서 강의한 내용을 조금 쉽게 풀어서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가정에서 파종하려면 작은 화분(9cm 칼라포트)에 미세종자의 경우 A4용지에 부어 2~3개씩 뿌리고 살짝 눌러 주면 되며 콩과 식물처럼 씨앗이 다루기 쉬울 정도의 크기라면 씨앗지름의 2~3배 깊이로 심으면 대개 발아됩니다. 다만 광발아 종자와 암발아종자만 확실히 인지하고 그 환경에 맞추어 물을 마르지 않게 하면 빠르면 1주일, 조금 늦으면 2~3주 내에 뿌리가 먼저 나오고 새싹이 나오게 됩니다.

씨앗 중에서 딱딱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종자는 껍질에 상처를 낸 후 물에 2~3시간 담 군 후 파종하면 됩니다.

한 예로 여주 같은 종자는 뾰족한 부분을 손톱 깎기로 조금 잘라준 후 수건이나 물 티슈에 깔아 놓고 덮어 주고 검은 비닐 봉투에 넣고 하루에 한번씩 잠시 열어주고 닫으면 2주 후에 싹이 나오며 그때 작은 화분에 옮겨 주면 됩니다.

미세종자를 육묘상자에 파종할 경우 상토 위에 씨앗을 뿌린 후 살짝 눌러주고 나서 휴지를 한장 덮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보습효과가 높아 발아가 잘 됩니다. 다만 물 휴지가 마르면 자주 분무기로 물을 뿌려 주어야 합니다.

파종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파종용토()과 수분관리이며 온도는 25를 기준으로 유지시켜주면 대부분 발아가 됩니다.

좀더 자세히 배우고자 하면 아래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파종 용토

파종에 사용하는 흙은, 청결성, 통기성, 배수성, 보수성이 뛰어난 흙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흙에는 미큐라이트, 파종용 모스, 적옥토, 오아시스판, 지피세분, 시판되는 파종용토등이 있습니다.

 

파종 용기

트레이, 육묘상자, 육묘 포트, 연결 포트 등을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2~3매 나오면 화분이 화단 옮겨 심으므로 옮겨심기 쉽게 모종을 한 개씩 만드는 환경이 좋습니다.

파종 방법

줄 파종

직경 1~2 mm 전후의 종을 같은 간격으로 한 줄로 뿌리는 방법입니다. 긴 파이프를 사용하여 도랑을 만드는 것이 편합니다. 발아 될 때 모종이 으로 줄지어 있으므로 솎아낼 때 모종의 고 나쁨을 구별하기 쉬워집니다.

파종 식물코스모스, 분꽃,
가을 파종 식물금어초, 비올라, 양귀비, 카네이션, 금잔화, 스이트피, 스톡, 팬지

점 파종

흙에 둥근 구멍을 같은 간격으로 오와 열을 맞춰 직경 2 mm이상의 종을 1 구멍에 1~3개씩 뿌리는 방법입니다. 종의 수가 적기 때문에 발아 후에 솎아낼 필요가 없으며 모종간의 간격이 있어 자랄 공간이 확보되어 사간적 여유가 있다.

● 봄 파종 식물: 코스모스, 아스타, 분꽃, 페튜니아
● 가을 파종 식물:아스타, 카네이션, 스토크

산파종(흐트려뿌림)

직경 1 mm이하의 종을 화단에 뿌리는 방법입니다. 종자의 10~20배의 모래와 잘 혼합하여 뿌리면 종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봄 파종 식물: 코스모스
● 가을 파종 식물:페츄니아

 

종자의 발아

자를 잘 발아 시키기 위해서는 종의 성질을 잘 이해한 후 온도나 빛, 수분을 종자의 조건에 맞추어 파종을 해야 합니다. 식물 마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종자를 뿌리기 전에 종자에 대하여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광발아

호광성 종자는 발아 할 때 빛이 필요한 종으로 당근이나 바질등의 미세종이 대부분 해당됩니다.

흙을 두껍게 덮으면 햇볕이 부족하여 발아가 잘 안되므로 흙을 파지 않고 위에 자를 린 후 손으로 흙을 얇게 뿌리면 발아가 잘 됩니다.

발아 적온 물주기, 일조 기본적인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10 이상 경과해도 발아 하지 않는 경우 을 과도하게 덮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흙을 약간 걷어 내야 합니다.

암발아

빛에 의해서 발아가 억제 되는 종자파종할 때 직경의 2~3배의 깊이로 심어야 합니다. 호박,토마토, 피망, 멜론, 수박 박과의 식물과 양파, 부추, 가지, 오이, 대두등이 혐광성 작물입니다.

파종요령

종의 깊이

구입시 종자의 포장에 대개 시기와 파종 방법은 적혀 있지만 파종시의 깊이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는 것도 어려운 작은 자부터 까지 여러가지 지만 작은 종자는 깊이 0.5~1cm 깊이가 기본입니다. 호광성 종자나 혐광성 종자의 종자가 아닌 대부분의 자는, 이것을 기준으로 파종하면 됩니다.

발아적온

식물이 싹이 트기 위해 적합한 온도를 「발아 적온」이라고 합니다. 발아 적온은, 봉투의 이면 등에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종을 구입할 때 등에 확인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발아 적온은 15에서 30까지 폭이 넓으나 대개 야외에 파종하는 것이 아니면 20~25정도 맞추면 발아가 잘 됩니다. 야외는 기후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종자의 발아 적온
15~20
:양상추, 시금치
15~25
:당근
15~30
:양배추, 무우, 콜리 플라워
20~25
:배추, 브로콜리, 주식
20~30
:토마토, 가지, 피망, 우엉
25~30
:오이, 수박, 멜론, 호박

조석과 일중의 완만한 기온의 변화를 반복하는 것에 의해서 종의 발아는 탄력을 받습니다.양상추나 시금치는 15이하 저온에서도 발아 하기 쉬우나 20이상이 되면 발아 하기 어려워 여름 파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토마토나 우엉, 오이·수박등의 박과 식물 종류는 충분히 지온이 오르고 나서 종자를 뿌릴 필요가 있습니다.

 

종자의 수명

자는 수명이 있기 때문에 발아 환경을 주지 않는 채 종자를 방치하면 발아현저히 떨집니다.자를 채취하고 나서 뿌릴 때까지의 기간은 6년 이상 수명이 있는 장수 종자, 4년의 일반 종자, 2년의 단명 종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자의 보존은 상온이면 50%이하의 습도를 유지하고 냉장고의 경우 5 정도의 저온으로 보존하면 종자의 수명에 가깝게 보존할 수 있으며 밀폐용기나 실리카겔을 넣은 상태로 보존하면 발아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장수 종자》무우나 배추, 등의 십자화, 오이나 호박등의 박과의 식물
《단명 종자》종자는 크지만 함수율이 변화하면 급격하게 죽어 버리는 콩과식물, , 양파 등 백합과 식물 등

종자의 수명
장수 종자: 토마토, 가지, 수박,호박 등 박과 식물
일반 종자:무우, 양상추, 시금치
단명 종자:파, 양파, 당근

팅된 종자는 코가공시에 수분이 함유되므로 수명이 짧습니다.

 

휴면종자 관리

자 중에는 과실이 여문 후에 채종한 종자를 그대로 사용해도 발아 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자가 자연스럽게 휴면에 들어간 이 상태를 「일차 휴면」이라고 합니다. , 건조했던 시기나 여름의 고온의 시기 등, 종의 발아에 있어서 불리한 조건 아래에 놓여졌을 경우에도 발아가 억제 되어 휴면 하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2차 휴면」이라고 합니다.
휴면 상태의 종자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에 담그거나 온도 관리를 해 휴면을 깬 후 뿌리가 1~2mm 정도 나온 상태로 종자를 파종하면 확률이 높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인터넷에 있는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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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비시인 | 작성시간 24.01.08 씨앗나눔에 대한 규칙 잘 지키겠습니다.
    일주일에 한번만 올리되 다른 씨앗도 함께 올리라는 말씀 참 좋은 생각 입니다
    수고 하십시요.
  • 작성자별난훈장 봉화부천 | 작성시간 25.02.02 넷ᆢ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나만의사랑 (진주) | 작성시간 25.02.0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미(용인) | 작성시간 25.02.03
    감사합니다 ^^
  • 작성자예비시인 전남 해남 | 작성시간 26.06.17 아 네 알겠습니딘
    글 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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