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심은 하우스안의 삼채가 파릇파릇 싹이 귀엽게도 올라오고 있어요 참싱그럽지요. 암과 당뇨,고혈압,아토피에 탁월하다니 더욱 귀하게 여겨집니다. 옆동 하우스에는 호박고구마,셀러드 고구마,자색고구마 모종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예약받은게 많아서 얼릉 자라줘야 하는데 일교차가 심해서 애들도 고생을 하면서 큽니다.. 요놈들은 풀어놓고 키우는 닭인데..동네벌레들을 다잡아먹어서 인지 빛깔이 반들반들합니다. 내가 한가한날은 요놈들을 폭 고아서 내입속으로 쏙~~~ㅋㅋ 자태가 제법 이쁘죠..장닭녀석이....마누라를 둘을 거느리고 산답니다..복터진 놈이지요 농장옆에 예쁜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서 담아봤습니다..꽃이름을 모르겠어요 뒤쪽 느티나무 잎도 제법 연두빛이 나기시작했어요 내가참 좋아하는 복사꽃이 농장주변에 피었길래 찰깍했어요.. 복사꽃은 왠지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정겨운 꽃이죠? 이렇게 농촌의 풍경을 회원님께 전합니다.. 행복한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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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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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오지한웅(의성) 작성시간 13.05.01 흰꽃은 조팝나무꽃입니다.
저도 삼채 심어서 부추랑 같이 먹어 볼려고 구하는 중인데 가까이에 없네요.
경북의성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솔향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1 오월에 장터에 선 보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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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찔레꽃/마산 작성시간 13.05.01 싸리 조팝이라고도 하고 싸리 나무라고도 하고 설유화라고도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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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솔향기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5.01 너무 자세히 아시는것 같아요..
잘배웠어요 -
작성자쉐어그린(함양) 작성시간 13.05.10 장닭하나에 암탉 열이 원만한 성비라고 하던데요.
암탉 두마리에 만족하지는 못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