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가물어 한숨쉬던 농심에 단비가 대지를 충분히 적셔주고 있네요^^
덕분에 마른 땅 풀 뽑느라 아파오던 팔을 쉬며
우리님들이 올려주신 예쁜 꽃사진보며 눈 호강하고 있습니다
어제가 단오였는데 낮 온도가 34도를 찍더라구요~
내일이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
하루로치면 정오가 되니 조금씩 하루 해가 짧아지며 겨울로 가게 되겠지요?
그래도 무더운 여름이 남아있으니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6월 하순 우리집 정원엔
에소님의 삽목 장미들이 한 두송이씩 모습을 보이고
백합들이 꽃잎을 열어주네요
이 아이는 넘 뜨거운 햇살에 꽃잎이 타버린것 같아요
다알리아들도 한 송이씩 올라오고 있답니다
강원방 식구들도 정원 식구들 좀 보여 주세요
복숭아도 자라고 오이도 호박도 고추들도 잘 자라고 있지요?
저는 아직 먹거리는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수확을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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