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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우아한 보테로

작성자희야/대구,영주|작성시간26.06.18|조회수73 목록 댓글 5

저희 동네는 꽃들이 조금씩 늦게.피어서
봄꽃 특히 5월에 피는 꽃들은
여름 기온 뜨거운 햇살 때문에 색이 바래거나 일찍 시들어서 아쉬움이 참 많아요.
그래서 백합이 피는 시기에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황금빛 보테로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아침에 출근하기가 싫어지네요.

어제는 갑자기 쏟아진 태풍 같은 소나기에 절화했지만 아쉬움은 없어요.
내년에 그만큼 더 많은 식구를 늘릴 기대에.....

화병으로 들어 온 애들은 또 마지막 봉우리까지 다 피워 주고 더 긴시간을 볼 수 있지요.

오늘은 보테로 한 하나만 자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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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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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주농장(고양) | 작성시간 26.06.18 저도 쨍한 노랑 백합을 그냥 노랭이로 키우고 있는데
    혹시 보테로일 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꽃들이 키에 맞춰 심겨져 있으니 다투지 않고 이쁨을 자랑할 수 있겠어요.
    잘 기억하고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희야/대구,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백합들이 같은 색이라도 종류가 참 많더라구요.
    오레인보우 통해서 구입하면서 이름표가 있으면 자주 불러주고 하니 익혔는데
    또 까먹고 그렇답니다.
    이 아이가 노랑이 유독 쨍하고 화형이 크더라구요.
  • 작성자희야/대구,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금비(인천 영월) | 작성시간 26.06.18 참 이쁘게도 키우셨네요.
  • 작성자꽃나래(홍성 안성) | 작성시간 26.06.18 예쁜이 뒤에 또 예쁜이네요.
    예쁜 정원 보면서 한 수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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