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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시즌이 맞네요

작성자행주농장(고양)|작성시간26.06.21|조회수1,087 목록 댓글 8

벤틀리
죽어가던 것이 명당 자리로 옮겨서 회생 중이에요.


파타모르가나
겹백합인데 심고 싹을 올리는 것도 제대로 못 보던 것이 피웠습니다.
뭘 심었나 몰라서 구매목록에서 이름 찾았어요.


구글 이미지인데 이렇게 예쁘게 피는 백합입니다.


봄에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전에 심었던 트라이엄페더 인편이 남아 올라오나 생각했어요.

파타모르가나가 심긴 곳이 처음엔 백합이 잘 되었던 곳이었는데 이후엔 뭘 심어도 시원찮아요.
연작 피해 같기도 해서
백합을 빼고 미국아이리스를 심으려는 곳입니다.
그런데 교체시기가 맞질 않네요.


폭스트롯
매년 한 줄기에 한 송이만 핍니다.
왜성종이지만 꽃송이는 많이 달고 피는 것인데
심은 장소가 너무 별로라 구근이 자라질 못 하네요.

사철나무와 연산홍 옆에서 뿌리에 치이고
그늘 밖으로 고개 내밀고 힘들게 핍니다.


오렌지 플레닛
제일 아래층이 피고 있어요

철화의 꼭대기도 솟아올랐어요.
사이사이 마르는 꽃송이가보입니다.



펀드 백합 외에 텃밭 초기에 들였던 백합들도 피고 있어요.
그린스타
ㅎ 그냥 계속 더 좋아져요.

은은한 향기가 있는데 처음엔 향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정말 안 질리는 백합입니다.


노랑백합, 밝고 맑은 노랑


주황백합


흰백합
밭에 흰색이 몇 종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흰백합입니다.
그린스타, 로비나와 같이 국내 3종으로 들어왔어요.
우리타워? 같아요

향기랑 분위기가 남달라요.

2023.7.2.
2023.7.2.

작년엔 철화로 엄청나게 많은 꽃을 달았는데 올해는 키도 반토막이에요.

2025.6월

흰무명1
개화 시작했구요.


흰무명2

흰색은 무슨 품종이던 많아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펄로레인

봄에 옆에 구근이 지상으로 보이는 자구들이 있어서 옆으로 옮겠어요.

그래도 꽃이 피니 너무 빽빽했어요.

몇 개 잘라쥤더니 여유가 있어 보기가 좋네요.

백합을 어떻게 키워서 그렇게 튼튼한지 물어보신 분들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절화용으로 꽃대를 일찍 잘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장미를 안 키우는데 백합들이 있어 꽃밭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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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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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행주농장(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ㅎ 텃밭에선 손 안 대고 코 푸는 것과 견줄 수 있는 것이 백합과 작약이 같아요.
    물론 좋아하구요.
    이름은 이름표와 식재도면!^^


  • 작성자일랑일랑(인천) | 작성시간 26.06.21 new 저 많은 백합중
    펄로레인이 젤로 빛나 보입니다
    이러저러 가꾸실려면 힘드시겠어요
    보양식 드시면서 쉬엄쉬엄 즐기면서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행주농장(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ㅎ감사합니다.
    펄로레인은 만개 후 서서히 색이 빠지는 모습도 이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주농장(고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new 행주농장(고양)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나만의사랑 (진주) | 작성시간 26.06.21 new 풍성하게 피었네요
    아름답게 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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