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의 두번째 월요일이 왔어요. 며칠전부터 놀이터 하우스 안에서 고양이가 도망가지 않고 지켜보더니 어느날 갑자기 5마리의 아가 냥이들이 보여서 사료,간식을 챙겨주고있네요. 소리가 나며 후다닥 숨어서 멀리서 지켜봅니다.
놀이터에 5그루의 보리수 나무가 있는데 젤 맛있는 나무부터 휴일 오전에 수확을 했어요.
가지를 잘라 쉼터 앞에서
남편도 함께
오후엔 지인의 딸기 하우스안에서 딸기따기 체험을 며느리가 손자들에게 딸기 따는걸 하고 싶데서 지인께 부탁해서
놀이터에 냐옹이들이 있다고 했더니 손녀딸은 가보고 싶데서 다시 놀이터로 갔지만 숨어버려서 직접 보진 못하고 간식만 준비 해 주고 돌아왔는데 담 일요일에도 보러 오겠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금 39살인
작은딸이 비엔날레 공원에 들러 31년 세워진 기념탑에서 추억을 찾아주네요. 초등1학년때 신청해서 참가했던 기념탑입니다.
지난 토요일 마을활동가로 활동중인 담양에서 올해 마지막 어울림 장터행사를 진행하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선거가 끝났으니 그동안 중지했던 마을공동체 지원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이번주도 날마다 바쁜 일정이 줄을서네요. 그중 10일 대학원 박사과정 지원으로 면접 일정이 있어서 조금은 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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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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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루비아( 광주.해남) 작성시간 26.06.08 보리수 탐스럽게도 달렸네요
비가 오다 마네요 -
작성자보라(서산) 작성시간 26.06.08 5그루의 보리수를 따려면 힘드시겠어요
저희집엔 1그루 있는데 열매따먹기 좋아하는
시동생이 아직 익지않아 못따먹고 가곤 하네요 ㅎ
보리수로 청담그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초록모자(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새들도 먹고 옆집 앞집 알아서 따드시라 하고 저희도 한그루 따먹고 다 못먹어요.
청은 담지않고 생과로만 먹어요. -
작성자한밭죽 작성시간 26.06.08 아기 냥이들이 한참 귀여울 때 입니다.
곁을 잘 안주죠. -
작성자톡톡궁모 작성시간 26.06.10 아가냥이 너어무 이뻐요~~~
딸기 따묵는 아가들도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