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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6년 6월16일

작성자자이민|작성시간26.06.16|조회수12 목록 댓글 0

시꼬야 안녕~
오늘도 엄마랑 맛난거 먹으며 무럭무럭 크고 있을거라 믿고 있단다,
올해만큼은 시간이 빨리빨리 지나서 우리 시꼬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어,
초여름의 날씨가 오전부터도 덥다고 느껴지구나,
할머니 콧등에 땀방울이 살짝~
ㅎㅎ
할머니가 클래식을 애청하지는 않지만,
우리 시꼬에게 편지쓰는 날은 클래식을 들으며 쓰구 싶구나.
지금 나오는 음악이 “드보르 작의 사랑의 꿈”이란다~
우리 시꼬를 생각하며 편지쓰기에 적격이 음악인것같아~
클래식이 태아에게 무척 좋다는 얘길 들은적이 있거던,
지금 듣는 클래식음악을 너에게 지금 보내고 있단다,
우주의 기운으로 우리시꼬에게 할머니의 평안한, 사랑하는 마음을 보낸다~
시꼬야~
할머니가 무척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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