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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자 이야기

"갑골문자로 푼 신비한 한자 " 시리즈

작성자coco2534|작성시간08.09.06|조회수3,699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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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골문자로 푼 신비한 한자 " 시리즈

  신유승 지음/ 성채 출판사 /2008년 8월

 

신유승(辛侑承)

• 약력

경남 창녕군 도천면에서 1950년 출생.

부산고교, 부산수산대(현재 부경대) 어업학과 졸업.

해군중위전역, 상선근무 6년을 끝으로 갑골문자 및 많은 동양의 비전(秘典) 연구를 계속하며 저술활동시작.

• 저서

1987년 신비의 예언서 <격암유록 3권> 및 <測字破字>외 다수 출간.

책(冊) 머리에

우리는 지금(只今)까지 한자(漢字)가 만들어진 원리(原理)를 전(全)혀 몰랐기 때문에, 주입식(注入式)과 암기식(暗記式)으로만 한자공부(漢字工夫)를 해왔다. 그러다 보니 한자(漢字)만 보면 지겹고 어렵다는 생각(生覺) 때문에, 아예 배우려는 생각(生覺)조차도 않고 무조건(無條件) 포기(抛棄)하고 말았다. 설령(設令) 아무리 열심(熱心)히 공부(工夫)한다 해도 일생(一生)동안 기껏 3,000자(字) 알기도 힘들다.

저자(著者)는 세계최초(世界最初)로 갑골문자(甲骨文字)를 완전해독(完全解讀)하여 글자를 만든 원리(原理) 즉(卽), 조자원리(造字原理)를 찾아내었기에 독자(讀者) 여러분들을  한자공부(漢字工夫)의 고통(苦痛)에서 벗어나게 하겠다.

갑골문자(甲骨文字)로 비롯한 한자(漢字)의 조자원리(造字原理)는, 먼저 그림의 뜻이 시작(始作)되면서 핵심적(核心的)인 의미(意味)가 들어있는데, 핵심의(核心意)인 키워드 20 개(個)를 모르면, 절대(絶對)로 접근(接近)할 수 없도록 일부러 어렵게 만들었다.

그 대신(代身) 아무리 많은 갑골문자(甲骨文字)나 한자(漢字)가 있더라도, 이 핵심의(核心意)를 절대(絶對)로 벗어나지 않게 되어 있으며, 20 개(個)의 핵심의(核心意)만 알면 한자공부(漢字工夫)를 이미 완성(完成)한 셈이다.

그림글자인 갑골문자(甲骨文字)는 그림의 뜻만 기억(記憶)하면, 나머지는 아주 쉽게 연상(聯想)이 되도록 만들어진 글자고 절대(絶對)로 어렵지 않다. 만약(萬若) 핵심의(核心意)의 뜻을 이해(理解)하지 못한다면, 평생(平生)을 공부(工夫)한들 기껏 초보(初步)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20개(個)의 핵심의(核心意)는 다시 1(50%):19(50%)로 절반(折半)씩 나뉘는데, 없다(1)와 나머지 19개(個)다. 핵심의(核心意)의 50%는 없다는 뜻으로 해석(解釋)하면, 한자공부(漢字工夫)는 할수록 재미있고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다.

독자(讀者)여러분들은 이 책(冊)에 쓰인 내용(內容)대로 익히다 보면 실감(實感)하고 깨닫게 된다. 기초(基礎)를 벗어나서 좀 더 자세(仔細)하고 많은 한자(漢字)를 알고 싶으면, 저자(著者)가 쓴 <갑골문자(甲骨文字)로 푼 신비(神秘)한 한자(漢字) 전(全) 15권(卷)>을 3권(卷) 이상(以上) 정독(精讀)하라. 한자급수(漢字級數) 시험(試驗)에서 1급(級)을 쉽게 딸 수 있다. 또는 저자(著者)가 쓴 한자(漢字) 3급(級)~ 1급(級)에서 선택(選擇)하여 공부(工夫)해도 좋다.

또 한자급수(漢字級數) 시험(試驗)이 급(急)한 사람은, 저자(著者)가 쓴 <갑골문자(甲骨文字)로 푼 신비(神秘)한 한자(漢字) 2․3급(級) 한자(漢字), 1급(級) 한자(漢字) 중(中)에서 어느 책(冊)들을 먼저 보아도 좋다.

만약(萬若) 전권(全卷)을 정독(精讀)한다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누구나 한자(漢字)에 관(關)하여 대박사(大博士)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자기분야(自己分野)에서 창조적(創造的)이고 원천적(源泉的)인 지식(智識)과 정보(情報)를 획득(獲得)하여, 이름을 널리 떨치고 큰 성공(成功)을 이룩할 수 있다.

이 책(冊)이 인연(因緣) 되어, 한자(漢字)를  많이 알면 독자(讀者)들의 운명(運命)이 혁신적(革新的)으로 바뀌고, 예의범절(禮儀凡節)은 물론(勿論) 지혜(智慧)와 덕성(德性)을 겸비(兼備)하고, 영어(英語). 중국어(中國語). 일본어(日本語) 등(等) 외국어(外國語)도 능통(能通)하게 할 수 있어, 세계화(世界化) 시대(時代)에 걸맞는 지식(智識)과 인성(人性)을 두루 갖춘 인재(人材)가 될 수 있음을 저자(著者)는 확신(確信)한다.



2008년 2월 15일 연구실(硏究室)에서 신유승(辛侑承)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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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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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꽃사슴 | 작성시간 09.08.12 신유승 갑골한자 홈페이지 www.mtl.or.kr
  • 작성자석천 | 작성시간 16.02.15 책을 지금도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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