某 아무개, 나 모 mǒu
✎ 문제
1) 여자<女>와 아무개<某>는, 왜? 媒(중매할, 매개할 매)로 되는가?
2) 불<火>과 아무개<某>는, 왜? 煤(그을음, 석탄 매)로 되는가?
3) 말<言>과 아무개<某>는, 왜? 謀(꾀할, 술책 모)로 되는가?
✎ 조자원리
某(아무개, 나 모)의 금석문자는, 나무<木>의 열매를 아무개는 달다<甘>고 말하며, 어떤 사람은 신 맛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맛을 보면 떫으니 결국 정확한 맛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이다. 某의 숨은 뜻 즉, 핵심의(核心意)는 모르다고, <모>는 발음이 되었다.
✎ 설명과 정답
媒 중매할, 매개할 매 méi
1) 결혼하지 않고 모르는<某> 여자<女>와 남자를, 중간에서 중매하고 매개하다.
煤 그을음, 석탄 매 méi
2) 불<火>이 붙는 광석이며 탈 때 그을음이 생기고, 시커멓게 얼굴에 묻으면 누구인지 모르는<某> 석탄.
謀(谋) 꾀할, 술책 모 móu
3) 아무도 모르게<某> 말<言>하지 않고 꾀하는 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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