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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자 이야기

이미 기(旣)

작성자신비한|작성시간15.06.20|조회수855 목록 댓글 0

       -이미 기(旣)

 

 

 이미 기(旣)의 갑골문자(甲骨文字)는, 흰 쌀밥이 있는 밥상앞에, 사람이

 고개를 목멜 기(旡)처럼 옆으로 돌리고 앉은 모습을 본뜬 글자다.

 옛날에 쌀밥은 누구나 쉽게 먹을수 있는 음식(飮食)이 아니고, 어쩌다 먹

 되면 이미 목까지 가득찰 정도로 먹어서 밥상을 외면(外面)하는 모습이다.

 

 자해 : 이미

 용례   * 기득(旣得) - 이미 얻어서 차지함.

          * 기망(旣望) - 이미 보름(望)이 지남.

          *기성(旣成) - 사물(事物)이 이미 되어 있거나 만들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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