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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도포자락 휘날리며...경복궁 한복체험하고 인생사진 찍은 도포사람들

작성자우화등선|작성시간25.12.15|조회수442 목록 댓글 0

경복궁에서 도포자락 휘날리며...경복궁 한복체험하고 인생사진 찍은 도포사람들

 

산이 아닌 궁궐 탐방으로

전통한복하이킹퍼포먼스

30명이 경복궁 역사 탐방

조선시대의 역사  속으로

 

 

경복궁 힐링 탐방기 1편

 

‘도포자락 휘날리며’

 

도포사람들의 2025년도 한 해를 마감하는 멋진 피날레를 경복궁 한복체험으로 산악회 행사를 갈무리했다. 그들은 지인들과 함께 경복궁 탐방을 위한 한복을 입고 〈도포자락 휘날리며〉 드라마를 촬영하듯이 궁궐을 배경으로 연기를 해보였다.

 

“레디고!”

 

큐 사인이 들어가자, 연기에 임한 연기자들은 자기만의 캐릭터로 NG 없이 척척 실력을 발휘했다. 처마 밑에서, 난간에 서서 우아한 표정 연기, 스타 못지않은 제스처를 해보이며 시나리오대로 잘 소화하고 연기를 유감없이 표현, 아름다운 극치를 드러내는 등 멋진 그림을 선보였다.

 

간밤에 눈이 휘날리더니 낮엔 도포자락 휘날리며 했던 도포사람들...

 

산자락 휘날리고 하며 산행을 위주로 결성된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는 이번 송년 산행은 산이 아닌 역사의 숨결이 서린 궁궐(宮闕)을 탐방하는 걸로 잡고, ‘재경 도포면향우산악회’ 주관으로 ‘도신산악회’ 가 참여하는 합동 탐방을 14일 대한민국 최고 궁궐인 〈경복궁〉 에서 가졌다.

 

이번 산행은 2025년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 산행으로서 산이 아닌 경복궁 한복체험 관광으로, ‘경복궁 에코 하이킹 페스타’ 제목으로 ‘체험 속 나를 보다’ 라는 주제로 ‘경복궁 도포자락 휘날리며’ 슬로건 아래 ‘도포가 보여준 〈퍼포먼스 하이킹〉 , 〈챌린지 하이킹〉 이라는 코스를 정해, 도포 나름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부스에서 직접 만든 의상을 착용하는 등의 왕, 선비, 도령, 궁중 여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분해(分解) 퍼레이드 같은 장면을 연출해 보이는 경복궁 탐방은 조선의 법궁(法宮)을 걸으며 역사 건축.의례를 돌아보는 데, 한복 체험하는 현장 학습으로 광화문~홍례문~영재교~근정전(정전)~사정전(편전)~강녕전(침전)~교태전(침전)~경회루(전각)~향원정(후원) 등 경복궁으로 떠나는 힐링 탐방을 했다.

 

 

이날따라 경복궁 뒷산에는 설경을 하고 있어 경복궁에서 가진 〈도포자락 휘날리며〉 한 편의 드라마가 더 멋지게 그려졌다.

 

서울 여행하면 꼭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경복궁〉 이다. 경복궁은 서울의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상징적인 장소다. 경복궁은 한복체험의 필수 코스로써 경복궁 방문 시 한복체험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복체험 후에는 경복궁 주면의 맛집이나 카페를 방문하여 전통적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다. 한복체험은 경복궁 방문을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어준다.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거닐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런 고즈넉한 궁궐 풍경 속에서 한복을 입고 걸어보면 마치 시간여행을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화〈카데헌의 열풍〉 , 드라마 〈달의 연인〉 등을 보고 한복을 꼭 입고 나도 궁궐에서 한보체험을 해보겠노라고 마음먹었던 도포사람들, 이런 멋과 아름다움, 그리고 낭만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곳에서 산이 아닌 궁궐을 찾아 조선시대로 돌아가 보는 역사의 인물인양 다채로운 색상의 한복을 차려입은 참가들이 이색적인 풍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가 산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시민과 외국인에게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받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발굴하여 관광객들에 좋은 값진 경험과 체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관광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경복궁에서의 한복체험 관광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나만의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동호회 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에 산악회 회원 및 지인들과 함께 경복궁을 찾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등 두고두고 꺼내 보면서 색다른 즐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한복이 너무 우아하고 아름다운 게 많아서 고르기 힘드니까 미리 어떤 색으로 입을지 정했더라면 좋으련만, 그런 깊은 생각까지 못해 한복 고르는데 좀 시간이 걸렸지만, 자신이 선택한 한복을 입고 누구는 왕과 왕비인양, 누구는 궁궐 여인으로, 누구는 선비로, 누구는 부자 집 귀부인으로 옷맵시를 뽐내면서 조선시대로 돌아가 보았다.

 

경복궁은 1395년에 창건도한 조선왕조의 법궁, 왕이 거쳐하는 궁궐 가운데 으뜸이 되는 궁궐로서 정도전이 지은 〈경복〉 이란 이름에는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탐방으로 근정전과 경회루 등 주요 전각과 수문장 교대식을 관람하며 조선 왕실의 의례와 건축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국립고궁박물관 연계 관람으로 왕실 기록 국가의례, 궁궐건축, 과학문화, 왕실생활 전시를 함께 볼 수 있었다.

 

“경복궁 답사를 잘 마쳤습니다.”

 

“오늘 제가 마치 카데헌에 등장하는 그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네요.”

 

 

 

문화유산과 함께 채우는 계절의 낭만을 즐겨보겠다며, 7일 단 하루에 합복을 입고 경복궁을 답사를 한 회원들은 궁궐도 형애 그려진 옛 경복궁의 모습을 토대로 아직 복원 안 된 건물까지 이곳에 무엇이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궁궐이 어떤 사람들에 위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 자취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정전, 편전, 침전, 경회루, 향원정 일대까지 둘러보는 특별한 산책을 했다. 그런 후 광화문을 빠져 나와 종로 인사동에 있는 ‘옥정’ 한정식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지면서 2025 모든 산행을 마무리했다.

 

경복궁 향원정 내부전각을 들러보며 조선시대 왕실의 일상과 휴식을 경험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음식점에서도 그런 느낌으로 의젓한 모습하며 여유를 부리면서 경복궁에서의 역사 스케치, 음식점에서의 문화 스케치를 하는 등의 경복궁 견학 역시기행문을 써냈다.

 

조선의 법궁(法宮) 경복궁(景福宮)의 숨은 이야기는 해설사의 설명이 없으면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는 해설사가 없어도 식탁에 나온 음식에 대해 익숙한 듯 묻지도 않고 해결했다.

 

경복궁, 탐방으로 역사의 지식 터득하다.

음식점, 탐장으로 문화의 지식 터득하다.

 

음식점에서는 올 한 해 산행에 봉사와 기여를 한분들에게 공로장과 감사장, 봉사장을 수여했다.

 

 

공로장에는 곽찬대 회장이 주만석 향우회장으로부터 산악회에 남다른 열의와 투철한 사명감으로 상호간의 유대관계를 향사키고, 향우회와 산악회 발전에 크게 공을 세워 이 상을 수여했다. 공로장과 함께 부상으로 ‘금 한 돈’ 을 증정했다.

 

 

 

 

그리고 감사장에는 조영현 향우회사무국장과 김용효 산악회사무국장, 김보경 여성국장이 받았으며 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했다.

 

 

 

그리고 봉사장에는 조정연 도신신익회 회장대행과 김두천 산악회고문, 박경복 산악대장, 서준선 산악대장, 이성용 산악대장이 받았으며 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했다.

 

 

그리고 곽찬대 산악회장은 주만석 향우회장에게 산악회 발전에 힘을 실어주고,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공으로 공로장을 수여했다. 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했다.

 

 

곽찬대 산악회장은 갈무리하는 송년 산행 소감에서 “도포산악회는 2013년도에 처음 발걸음을 하여 임시 산행을 진행해오다가 2026년에 정식 발족해 초대회장으로 곽찬대, 2대 주만석(3년) 회장에 이어 다시 3대 곽찬대 회장으로 이어왔다” 고 역사를 밝히면서 “저는 6년 간 산악회장을 맡아왔다” 며 “저는 올해부로 모든 임무를 내려놓게 돼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아쉬움도 있지만, 좋았던 일도 많았던 순간에 교차한다. 과거의 선택이나 결과에 대한 미련, 이루지 못한 꿈이나 놓친 기회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좋았던 일을 그 과정에서 얻은 성장, 소중한 인연, 즐거웠던 경험 등 긍정적인 기억이 남는다” 고 되돌아보면서 “후회만 남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곽 회장은 “저를 물씬 양면으로 도와주신, 산행에 참여를 해주신, 그리고 도포산악회룰 빛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주만석 향우회장은 “도포산악회가 걸어온 길은 참으로 위대했고, 훌륭한 역사를 써왔다고 생각이 든다” 며 “이것은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의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관심, 협력, 참여라는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써 정말 우리 향우, 회원들이 역사적인 인물들이고, 두고두고 기억해야할 인물” 이라고 추겨 세우며 “아쉬움과 좋은 기억이 함께한 순간은 인생의 한 부분을 돌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본다” 고 덧붙였다.

 

주 회장은 “곽찬대 산악회장이 회원을 위해 시작한 일이 나를 되돌아보게 한 것 같다고 말했는데, 아듀 ‘도포산악회무한도전’ , 도포산악회 매달 산행이 돌아보니 나의 인생이었다고, 동료들과 함께 동행을 하며 산을 올랐던 일들이 의지의 인생으로, 공동체의 실현으로, 단합의 내일로 무한도전이 아니었는가본다” 며 “어쩌면 나의 지금의 정체성을 만든데 일조한 무한도전이기에 곽찬대 산악회장이 임무를 수행하고 내려온 도포산악회장, 더더욱 무한도전과의 이별이 아쉽다. 그래도 도포산악회 무한도전의 명예로운 퇴장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워지면 돌아올 것 같은 무한도전을 마음속에 품는다. 아무래도 곽찬대 산악회장이 진행했던 무한도전과 같이 나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긴 프로그램은 다시없을 것 같다” 고 노고를 치하했다.

 

 

곽종철 재경 도포면향우회 신임회장은 “경복궁 이색체험에 강한 인상을 심게 했던 같아 보기 좋았고, 오늘 산악회를 위해 기여한 분들에게 공로장, 감사장, 봉사장을 수여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며 “도포의 아름다운 광경이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져 자랑스럽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면서 올 한 해 수고한 모든 분들게 건강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해줬다.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은 “오늘 도포산악회가 도신산악회와 합동산행이라는 전제를 달고, 대한민국 최고의 궁궐인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고 궁궐을 걸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는 일이 참으로 멋졌고 강한 인상을 심어준 것 같다” 며 “이렇게 송년 산행, 그리고 곽찬대 산악회장의 모든 임무를 마치는 산행의 끝맺음이 매우 인상적이고 멋지게 남게 한, 아름다운 피날레를 장식한 것 같다” 고 부러워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연출로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순간, 오늘 경복궁에서 아름다운 피날레, 모든 과정의 정점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여기지고, 산악회 짱! 도포산악회, 아름다운 마무리 후회 없는 피날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고 함께 기뻐했다.

 

김 회장은 “도포산악회든 도신산악회든 영암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각자 명칭을 달리하면서 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도 올 한 해를 마감하는 산행을 실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고 밝히면서 “이날 많은 분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 값진 추억을 함께 만들어보도록 참여를 바란다” 고 공지했다.

 

 

겨울 초입에 들어 찾은 조선의 법궁 경복궁, 한복을 입고 뜨락을 거닐었다.

 

경복궁에서 2025 산행 피날레를 장식함, 기억하고 기억되는 날, “오늘이 행복한 날로 기억되기를~!” 말해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의미 있는 체험을 하게 돼서 좋았습니다.” “오늘 지난 일 년 간 열심히 달려온 미래의 주역들의 기억에 기분 좋은 날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응원합니다” 라는 말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기억되는 날로 행복해지는, 좋은 순간을 마음에 새기고, 그 기억이 삶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기에 의미 있는 날로 소중히 여기고, 그 순간을 반복해 저장하려는 자세를 취했다.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오늘이었다고, 그들이 손가락 하트를 해 보이는 모습은 한 겨울에 피어난 강인함과 변치 않는 사람을 상징하는 ‘동백꽃’ 이 피어난 듯했다. 〈도포자락 휘날리며〉 경복궁 한복체험, 없었던 날로 기억되는 도포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을 만들어냈다.

 

돌에 이름을 새기지 말고, 사람들 입에 이름을 새겨라. 내 이름을 누군가 불러주고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인간의 기본 욕구다. 남들의 기억 속에 자신의 이름이 사라지는 것은 견딜 수 없는 일이기에 이름을 남기고 가는 것보다 내 주면 사람의 가슴속에 좋은 사람으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삶이 진정 위대한 인생이라고, 그렇게 기억하고 불러주면 행복해지듯이 도포라는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기를 바랐다.

 

 

이날 곽찬대 도포산악회장, 김영국 고문, 김두천 고문, 강경연 부회장, 홍오금 부회장, 김용효 사무국장, 강경례 대장(수산산악회 총무)과 도신산악회 조정연 회장대행 및 회원, 그리고 주만석 도포향우회장, 김재삼 명예회장, 조영현 사무국장 등 향우회임원진, 그리고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신동일 고문, 박병인 부회장, 신안숙 부회장, 정광철 사무국장과 김시철 재경 신북면향우산악회장, 박동용 부회장, 이순기 부회장과 김셩균 재경 군서면향우산악회 자문위원 등의 여러 지인들과 함께한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경복궁을 한복체험으로 답사한 후 작성한 보고서는 김대호 기자의 후기 포스팅, 도포자락 휘날리며〈리포트 도포.도신〉 으로 밴드에 공개했다.

 

히트작이 된 경복궁 무대로 도포드라마를 연출했던 〈도포자락 휘날리며〉 2탄이 기대된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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