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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산악회 수락산 산행...힐링으로 友愛+健康 삶에 더 플러스되다

작성자우화등선|작성시간26.06.15|조회수154 목록 댓글 0

신북산악회 수락산 산행...힐링으로 友愛+健康 삶에 더 플러스되다

 

자연에서 치유

회원에서 공유

산행에서 소유

 

건강한 삶, 건강한 만남, 건강한 누림

수락산 선물, 보배로운 힐링의 산행을

 

 

재경 신북면향우산악회(신북산악회)가 6월 정기산행으로 바위와 나무들로 산세를 이루고 있는 요밀 조밀한 볼거리가 많은 진경의 산으로 알려진 ‘수락산’ 을 등반했다.

 

 

산악회는 13(토)일 불암산역에서 오전 10시에 만나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당고개공원갈림길~채석장전망대~거인발자국바위~고래바위.배바위~노원골~천병상귀천공원으로 이어지는 약 4km 둘레길코스를 약 3시간가량 밟았다.

 

이번 달 산행의 주제는 ‘자연에 나를 두다’ 로 복잡한 도심 생활과 환경에서 벗어나 쉼과 여유를 부릴만한 최적의 공간인 수락산의 자연을 향유했다.  산행은 〈우애_건강〉 이라는 힐링으로 우애를 다졌고, 건강한 신체정신을 길렀다.

 

그러면서 답답한 마음은 자연에 내려두고 가볍고 상쾌한 기분을 담고 오는 산행을 했으며, 〈힐링 앤 네츄럴 樂〉 의 즐거움이 넘치는 자연 속에서 치유.안정.휴식.스트레스 완화 같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산행의 목적이 첫째 친목, 둘째 단합, 셋째 공동체 형성, 넷째 활성화인 만큼, 이 목적을 이루어내기 위해 수락산을 찾았다. 무대가 된 수락산은 바위와 기생하는 소나무들이 아름다워 분재수석의 ‘예술산’ 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어, 산우들도 수락산 자연 경치에 물아일체를 이루었다.

 

 

산행을 마치고 수락산역 부근에 있는 ‘고기 먹는 날’ 에서 뒤풀이 시간을 가지며, 삼겹살을 시켜놓고 갈증과 허기를 달랬다. 산에서의 마주친 시선이 우정 어린 시선이었다면, 식당에서 마주친 시선은 사랑의 눈빛이었다. 산에서 ‘누림-산사랑’ 이란 주제로 시간을 보냈던 것을, 식당에서는 ‘나눔-산우랑’ 주제로 시간을 보냈다.

 

 

김시철 회장은 “날씨도 무덥고 한데, 산행에 참여해줘 감사하다” 고 전하면서 “신북산악회가 진행한 산행은 친목과 단합을 위한 목적을 두고 매달 실시한 만큼, 우리가 자연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자연이 우리를 따라오는 산행으로 자연+사람, 그리고 사랑과 행복으로 만드는 데 주목적을 두고 산행을 갖게 됐다” 고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자연처럼 늘 푸른 삶이 도기를 바랐다.

 

 

유양연 명예회장은 “산행은 함께했을 떼 즐거움이 배가 되고, 고향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좋은 산행이 된다” 며 “오늘도 그런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그려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함께하는 이름다운 모습과 건강한 힐링과 추억을 남기자” 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등 함께해서 좋았음을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건배를 했다.

 

이날 산행에 김시철 회장을 비롯해 유양연 명예회장, 류진 부회장, 김석호 사무국장, 민경용 운영위원장, 정정애 총무국장, 정문선 총대장 및 재경 신북면향우회 이순기 수석부회장 등 회원, 그리고 김성범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김광자 명예회장, 박병인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뒤풀이에 정광철 군산악회 사무국장도 자리했다. 그리고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이영남 의원도 자리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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