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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있는 추억의 기차여행...재 안양영암군향우회 충북 제천의 명승지 불러봐

작성자우화등선|작성시간26.06.15|조회수172 목록 댓글 0

낭만이 있는 추억의 기차여행...재 안양영암군향우회 충북 제천의 명승지 불러봐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의림지

 

 

재 안양영암군향우회(안영회)가 충북 제천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야유회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결속과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했다. 자연과 문화 공간 속에서 정서적 단합을 통해 관계 밀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 강화를 도모하면서 회원가족으로서의 결속력, 향우회 공동체의 연대감과 향우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측면에서 의미를 뒀다.

 

안영회가 ‘제천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치 속으로’ 떠난 기차여행, 회원과 함께하는 가치여행의 즐거움과 추억 만들기, 이들과 함께 기처여행을 떠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안영회는 6월 14일(일) 오전 8시 서울역에서 오전 7시 30분에 만나, 8시 17분 제천으로 향하는 관광열차에 탑승해, 2시간 30분 만에 제천역에 도착해, 역 광장에서 대기한 관광버스에 탑승, 청풍문화유산단지(11:30~12;00)를 찾아 탐방했다. 그런 후 제천 000으로 이동해 느티나무횟집에서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 약 1시간가량 점심을 해결 한 후,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찾아 탐승하여 청풍호반 경치를 감상(14;00~15;00)했다. 그런 후 의림지(16:00~17:00)를 들러본 후, 제천역 부군에 있는 소백산 육개장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제천 역전한마을시장(17:00~18:30)을 들러봤다. 제천역으로 이동하여 18;30분 열차에 탑승해 귀경 길에 올랐다.

 

흔히 야유회나 여행하면 개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짜고, 관광버스를 대절해 떠나는 데, 여행사에서 실시하는 여행상품으로 여행 형식의 야유회를 가졌다.

 

향우회 자체적으로 진행한 일이라면, 자유스럽게 돌아다니고, 풍족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텐데, 여행사에서 진행한 일이라, 제약과 부족함이 더러 있었다. 하지만 이런 여행도 체험해보게 되는, 이색적인 체험에 그런 대로의 즐거움은 넘쳐났다.

 

기차타고 떠나는 낭만여행,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추억 만들기 여행의 ‘여행의 기쁨, 동행의 기쁨’ 과 ‘보고, 느끼고, 즐기고’ 〈2喜 3樂〉 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향우들은 “여행 기쁨, 동행 기쁨의 보고 느끼고 즐기고 하는 여행 2喜 3樂 6월엔 흠뻑 삐저봐!” 하며 도심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가족과 함께 모처럼 풍경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것에 투자하는 여행 2喜 3樂에 빠질만한 여행상품 프로그램에 줄을 이었다.

 

문화체험의 집합소라고 불리는 충북 제천은 청풍문화유산단지를 시작으로 군내에서 가장 오래된 의림지를 비롯해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인 베론성지는 편히 들러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또 월악산에 둘러싸여 있는 송계계곡은 울창한 숲과 깊은 계곡이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청풍문화유산단지는 청풍호반과 함께 역사의 산교육장 등으로 각광을 받고 았는 충청북도 제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충주댐 건설로 인하여 옛 청풍 관아를 중심으로 산재한 귀중한 문화재들이 수몰될 위험에 처하자, 이를 원형 그대로 집단적으로 이전하여 보존, 관리하여 조상의 숨결을 느낄 수 잇도록 하기 위하여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동북부에 청풍문화재단지를 조성하게 되었다

 

총면적 5만4,486m2의 청풍문화유산단지 내에는 제천 청풍 한벽류, 제천 물태리 석조여래입상 등의 보물과 제천 청풍 금남루,금병헌, 팔영루, 향교, 응청각, 고가와 향토유물전시장 등 여러 유형문화유산과 일지매.대망.장길산 등 드라마 촬영장을 살펴봤다.

 

청풍호는 충북 제천과 단양에 걸쳐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 중 하나로 1985년 충주댐 건설과 함께 건설되었다. 워낙 크기가 크고 풍경이 아름답고, 에메랄드 빛 물결과 겹겹이 이어지는 산세가 조화를 이루며,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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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 중앙에 위치한 해발 531m의 비봉산 정상에서는 청풍호의 절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데, 최근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관광모노레일이 운영되면서 어린아이부터 부모까지 누구나 편하게 청풍호 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향우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 를 탑승, 비봉산 정상까지 약 2.3Km 구간을 왕복 운행을 체험했다.

 

또 충청도를 호수의 서쪽이라 하여 호서지방이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호수가 바로 ‘의림지’ 를 가리킨다. 그만큼 의림지는 오래되고 유명한 저수지다. 충청북도 기념물인 의림지는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로, 본래 임지라고 했다. 신라 진흥왕 때 가야금과 12곡을 남긴 악성 우륵이 개울물을 막아 둑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그로부터 700년 뒤 이곳에 온 현감 박의림이 좀 더 견고하게 새로 쌓은 것이라고 한다. 호반들에 1.8Km, 만수면적 151,470m2, 저수량 6,611,891m2, 수심 8~13m의 대수원지로289,4 정보의 농지를 관개한다. 이런 의림지를 둘려보며 저수지 역사의 근본을 새겼으며, 수백 년을 자란 소나무와 수양버들, 30M의 자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풍치를 다한 의림지 풍경을 감상했다.

 

또 제천 역전한마을시장에 들려 노점상을 포함한 다양한 상인들이 참여해 농산물, 약초류, 수산물,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되며, 지역 주민과 외부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 있는 장터 분위기를 형상하고 있는 시장풍경을 구경하고, 이곳에서 파는 음식을 구입해갔다.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먹거리, 전통 장터의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제천 역전한마을시장의 추억을 담아냈다.

 

이런 멋진 볼거리.즐길거리.느낄거리가 있는 제천으로 떠나는 2희 3락 여행은 〈제천힐링 앤 낭만 변주곡〉 주제로 가졌다.

 

제천에서 가진 여행은 〈어디서나 언재든지 자연스럽게〉 주제로도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호반, 의림지 등의 아름다운 지연환경과 제천 역전한마을시장 등에서 펼쳐지며, 모두 25여명의 회원이 함께했다.

 

 

황종희 회장은 “향우회가 그동안 야유회를 개별적인 차원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 야유회를 가졌지만, 여행사를 통한 여행상품으로 가진 일은 처음이 아닌가한다” 며 “잘 짜여 진 프로그램에 따라 추억에 남을 만한 명승지를 두루 다녀보는 체험과 시간을 가져 이색적이고 인상적인 여행이 아니었는가본다, 그리고 제가 2년 연임해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데,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면서 "우리 회원들에게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행복으로 남는 값진 추억이 되길 바란다” 고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황 회장은 “모처럼 가진 야유회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모임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수단으로 갖게 됐다” 며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구성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활력의 리허설’ 이라 할 수 있다” 면서 “단순히 나들이를 가는 것을 넘어, 일상이 업무에서 잠시 거리를 두고, 서로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지혜로운 실무적인 힐링이자 화합.단합 야유회” 라고 강조했다.

 

결속과 발전을 위한 ‘함께 가고(GO), 함께 즐겨요(樂)’ 여행에 황종희 회장을 비롯해 강형수 고문, 최홍준 고문, 전현숙 부회장, 곽종철 부회장, 임상우 부회장, 이동백 사무국장 등 회원 및 지인들이 함께하면서 제천 곳곳의 명승지에서 자연과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직접 보고(觀, see), 느끼고(感, feel), 즐길(樂, enjoy)’ 수 있는 힐링여행, 활기를 불어넣은 시간을 보냈다.

 

의미는 야유회이지만, 형식은 〈여행〉 이었다. 외출.나들이.소풍.피크닉의 ‘Outing’ 보다는 당일치기 단체여행의 ‘Excursion’ 이다. 안영회 Excursion-Travel은 〈정서적 단합+친목 강화+공동체 연대감=발전 및 활성화 유발〉 이라는 ▲여행의 가치-지속 가능한 여행과 낯선 환경에서의 자기성찰 ▲향우회의 애정-고향 정서와 공동체 의식 회복 ▲회원 간 결속 도모를 하게 만들었다.

 

안영회는 두 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야유회는 연례행사로 갖는다. 도심 속에서 모임을 가지며, 고향 사람들과 친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간혹 도심이 아닌 야외에서 모임을 갖기도 한다. 이번 야유회는 〈제천의 자연과 문화 체험〉 주제로,〈여행 앤 낭만스토리〉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황종희 회장의 임기 마지막 해에 갖게 된 행사로 의미는 더 했고, 값진 추억으로 남게 했다.

 

안양이 아닌 제천에서 ‘안양 영암사람’ 의 영암 안양임을 보여주는, 제천마저도 안양에는 영암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심어줬다.

 

 

 

제천 여행에서 대해 생소한 기차여행으로 떠난 야유회가 특별했다는 반응을 내났다. 제천의 아름다운 명소를 찾아 힐링하는 재미, 기차여행부터 설레게 한 여행이, 현지에서도 아름다운 경치에 그만 반했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청풍호반 풍경을 조망할 수 았어 너무 좋았고, 이렇게도 아름다운 곳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돼 감동 그 자체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값진 추억을 쌓게 해준 집행부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엄지 척했다.

 

상경 길에 기차 안에서 깜짝 이벤트를 실시했다. 행운권추첨을 통해 현금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을 담은 봉투를 당첨자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다음 모임은 8월 달 마지막 주에 갖는다. 이때 복날을 즈음해 원기회복의 건강식으로 결속을 다질 요량이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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