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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작성자강인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18 목록 댓글 0
젠슨 황
요즘 사람들에게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 창업자인, 대만계 미국인인 젠슨 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이재용 회장과 현대 정의선 회장과 함께 치맥 회동으로 잘 알려진 사람입니다.
이 젠슨 황이, 며칠전에 유퀴즈 프로그램에 나와, 유재석과 대담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젠슨 황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중에서 제 눈에 들어온 말들은, “나는 당신이 잘 되는 것을 원한다. 내가 아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나는 그런 일에 힘을 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이런 취지의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도 가정교회를 하면서, 남을 섬기는 리더쉽. 다른 사람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쉽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젠슨 황도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중요한 차이점도 발견하였습니다. 젠슨 황은, 다른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잘 되는 것(물질, 성공, 출세 등)을 원하고, 행복해한다고 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되는 것을 기뻐하고 행복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한삼서에서, 사도 요한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삼 1:3~4) 신도들 몇이 와서, 그대가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그대의 진실성을 증언해 주는 것을 듣고 나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나에게는 없습니다.
참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이 진리 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 소식이 가장 기쁜 일입니다.
세상에서 성공하고 엘리트가 된 사람이나, 성경에서 말하는 가치관이나, 서로 동일한 원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잘 되게 하는 것을 힘쓰고 기뻐한다는 것. (이것을 보면, 이 세상이나 사단도, 하나님의 가치나 원리를 모방하고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잘 되는 것의 추구하는 바가, 세상의 것과 하늘의 것으로 나뉘어지는 것으로,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것들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세상에서의 성공이나 출세하도록 힘쓰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드는 것에 힘쓰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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