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0) 앵매도리(櫻梅桃李)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20.01.20|조회수773 목록 댓글 1

2020119세이쿄신문

명자(名字)의 언() -

부모는 자식의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믿고 애정을 쏟자

 

자식이 말을 안 들어, 생각처럼 아이를 키우기가 안 된다고 한탄하는 엄마가 있었다. 오랜 세월 동안 유아교육에 종사하는 친구가 조언을 “‘육아라기보다는 아이 성장이라고 파악하는 거야.”

 

아이는 본래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믿고 애정을 쏟아 격려하며, 그 아이답게 자라도록 지켜보는 것이라고 한다. “꽃과 같습니다. 물을 주고, 태양빛을 쬐고, 가끔 주변의 잡초를 뽑아주면 됩니다. 어른들의 생각대로 조절하자면 오히려 꽃은 예쁘게 피지 않는 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 부모의 마음. 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분신이 아니다. 아이는 아이의 생각이 있고 개성이 있으며 인생이 있다.

 

불법(佛法)에서 말하는 앵매도리(櫻梅桃李)’란 그 사람이 가장 그 사람답게 사명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개개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철리다. 육아뿐만 아니라 인재육성도 이 관점에서 다시 파악함으로써 길을 열어갈 수 있다.

 

어서(御書)아귀(餓鬼)는 항하(恒河)를 불이라고 보며, 사람은 물로 보고 천인(天人)은 감로(甘露)라고 보니, 물은 하나이지만 과보(果報)에 따라서 따로 따로이니라.”(1025)라고. 같은 것을 봐도 경애에 의해 인식하는 방법이 다르다. 만나는 사람 모두를 무이(無二, 둘도 없이 소중한)의 꽃으로 보는 것이 사람을 육성하는 출발점이라고 심득(心得)하고 싶다. ()

 

촌철(寸鐵)

 

거울을 보고 예배(禮拜)할 때 떠오른 그림자 또한 나를 예배하느니라.”(어서 769)

진심은 반드시 전해진다.

아성회(牙城會) ‘영원한 지침발표 40주년.

신념·노력·인내를 가슴에 품고 현실 사회를 이겨내라.

카가와현(香川縣) 부인부의 날.

정의의 태양은 밝고 명랑!

격려의 대화로 힘차게 전진

광포에 개개인이 힘을 발휘하면 단결도 깊어진다은사.

()역직이 빛나는 조직은 무적.

대학생 취업 내정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고.

젊은이의 활약은 희망.

공명당이여, 지원을 더욱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초록 | 작성시간 20.01.21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