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4월14일字 세이쿄신문
명자(名字)의 언(言)
‘66.8%’ - 55년간 아직 깨지지 않는 스포츠중계 방송시청률 기록이다. 야구나 축구, 스모가 아니다. 1964년에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결승전이다.
▶ 이케다 선생님도 이 결승전을 여자부 리더들과 함께 학회본부에서 TV로 지켜보았다. 일본은 강호 소련을 접전 끝에 스트레이트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해 ‘동양의 마녀(魔女)’로 세계에 이름을 떨쳤다.
▶ 신체능력도, 기술도 상대팀이 훨씬 위. 그럼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케다 선생님은 소설 《신·인간혁명》 ‘중망(衆望)’ 장에서, 그 요인을 고찰하고 있다. 우선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 ‘어떤 공이라도 반드시 받아낸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집념과 공격 정신이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승리를 향한 단결’. 힘이 빠지면, 즉각 “힘내자!”라고 소리치면 “예!”라는 울림의 목소리가 되돌아왔다라고.
▶ 단결은 한 사람 한사람의 힘을 이끌어내고 살리기 위해 있다. 그 힘은 단순한 ‘덧셈’이 아니라 몇 배, 몇십 배의 ‘곱셈’이 된다. 학회도 이 ‘단결의 힘’으로 승리의 금자탑을 구축해 왔다.
▶ 영광의 ‘5·3’을 향하여 다시 한 번 기원을 맞추어 새로운 결의로 출발하자. 이체동심(異體同心)의 신심(信心)의 단결이야말로 무적의 승리의 요체다. (差)
촌철(寸鐵)
“마구 부셔서 저리로 밀어 붙이고, 이리로 몰아놓으며” 어서(502).
용맹 과감하게 최격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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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메구로(目黑)구, 분쿄(文京)구여, 사자가 되어 단호히 승리하라!
일기가성(一氣呵成, 단숨에 일을 해 치움)의 맹공으로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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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피드의 시대를 살고 있다” 문호.
간부는 변화를 간과하지 말고 손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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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熊本) 지진 3년.
마음의 캐어가 필요한 청소년이 1800명이라고.
곁에 다가가는 마음을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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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지방선거, 시구의회선거가 고시.
자, 후반전.
공명당이여 대중의 기대를 메고 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