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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寸鉄 / 名字의 言 - 용기의 한 사람이 있으면 대사를 성취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19.04.18|조회수114 목록 댓글 0

2019418세이쿄신문

명자(名字)의 언()

 

산간 지역에서 잉어를 보았다. 맑게 갠 푸른 하늘에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잉어가 느긋하게 헤엄치고 있었다. 그 정경을 보는 이의 마음도 상쾌해졌다.

 

잉어는 무풍(無風)에는 따르지 않는다. 바람이 불면 느끼는 듯이 튀어 오른다. 바람에 등을 돌리는 것은 단 하나도 없이 불어오는 쪽을 향해 헤엄친다. 바람이 거세질수록 힘차게 약동(躍動)한다.

 

시련의 열풍에 직면했을 때 겁을 먹고 물러설지, 맹렬하게 맞설지 그 선택에 따라 인생은 갈린다. 어느 부인부 리더가 병을 앓았다.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혹시 모르니 수술을이라는 의사의 설명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나 수술 전 검사에서 다른 부위에 간과할 수 없는 병이 잇따라 발견되었다.

 

원래 병의 치료에 앞서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다. 장마의 회오리가 몰아치는 가운데 그녀를 지탱해준 것은 우리 광포의 사명은 어떤 고난의 폭풍에도 굴하지 않는 것이라는 확신이었다. 마침내 그녀는 병마를 이겨내고 동지가 기다리는 모임에 모습을 보였다.

 

앞의 잉어를 본 날은 매우 바람이 강한 날이었다. 그런데도 미동도 하지 않는 지주(支柱)로 연결된 코이노보리(단오절에 올리는 천 또는 종이로 만든 잉어 드림)들은 유연하게 헤엄치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의 지주신심(信心)’ ‘사제(師弟)’ 또한 흔들리지 않았기에 불어 닥치는 대난의 바람에 쓰러지지 않고 승리의 인생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촌철(寸鐵)

 

용기의 한 사람이 있으면 대사를 성취마키구치 선생님.

그것이 ''!라는 주체자의 마음으로.

도쿄의 주오(中央메구로(目黑분쿄(文京), 용감하게 공격해 승리하라!

스피드와 단결로 난전(亂戰) 돌파를.

대학모임의 날.

각계에 희망을 보내는 불법(佛法) 즉 사회의 세웅.

젊은 날의 맹세를 완수하라.

사람을 위해 사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행복문호.

입정안국(立正安國)의 대도(大道)를 오늘도.

SNS의 돈벌이 이야기에 주의.

선전하는 만큼 조사에 응답하고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냉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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