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5월18일字 세이쿄신문
명자(名字)의 언(言)
지역에서 실시된 소방훈련. 소화기를 이용한 훈련이 시작되었다. “불이야!”라고 외치면서 소화기를 들고 발화지점으로. 안전핀을 뽑고, 호스를 발화점으로 향하여 레버를 쥔다.
▶ 하는 것뿐이지만, 실제로 해 보면, 모두 허겁지겁. 그 모습을 보고, 훈련을 주저하는 사람도. 그러자 소방관이 말했다. “잘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의 경우, 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천지 차이가 납니다.”
▶ 막상 화재를 만나면 누구나 평상심으로 유지할 수 없다. 그 때 빠르게 소화기를 잡을 수 있을까. “실은 자신이 사용한 적이 없으면 바로 눈앞에 있어도 눈치 채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초기 소화에 있어 소화기의 사용률은 20%에 그친다고 한다.
▶ 평소에 하지 않는 일을 비상시에 할 가능성은 낮다. 재해에 대한 대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는 “자신은 괜찮아”라는 생각을 깨고 “언제 재해를 당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계속 가질 수 있는가의 여부다.
▶ 어서(御書)에 “현인(賢人)은 안온(安穩)하게 살면서 위험(危險)을 한탄(恨歎)하며”(969쪽)라고. 각종 재난을 상정하여 가정이나 지역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싶다. 만일의 경우에 자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현자가 되기 위해서. (起)
촌철(寸鐵)
“더욱더 신심(信心)을 면려함을 참된 도심자(道心者)”(어서 1505쪽).
청신한 맹세 가슴에 품고 대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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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키타(秋田)의 날’.
단결이 견고한 일본해의 영웅.
새로운 사제공전의 승리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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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마음과 행동 속에 니치렌불법의 진수가.
한결같은 격려로 광포를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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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털이가 각지에서 빈발.
가방·귀중품의 방치는 엄금.
단시간이라도 반드시 잠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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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병의 구급 이송이 서서히 증가.
30%가 실내에서 발생.
수분, 염분 보급을 부지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