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구전(御義口傳)에 가로되,
신(身)이란
생사즉열반(生死卽涅槃)이고
심(心)이란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이며,
편(遍)이란
십계(十界) 동시(同時)이고
환희(歡喜)란
법계(法界) 동시(同時)의 환희(歡喜)이니라,
이 환희중(歡喜中)에는 삼세제불(三世諸佛)의 환희(歡喜)도 들어 있느니라,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면
아즉환희(我則歡喜)라 해서
석존(釋尊)도 환희(歡喜)하시느니라,
환희(歡喜)란
선악(善惡) 함께
환희(歡喜)이며
십계(十界) 동시(同時)이니
깊이 이것을 생각할지어다, 운운(云云).
어의구전권상(御義口傳卷上)
어서 735쪽
젊은날의 일기
1954년 9월 3일 (금) 흐림 한때 비 –26세-
졸음에 시달린 하루였다.
선선해졌다. 요 며칠은 특히 잠이 부족했다.
무리를 하는 인생은 반드시 막힌다는 것을 느낀다. 요주의.
밤, 조자이 사에서 분쿄 지부 도요지마(豊島) 지구 총회에 참석.
몹시 불쾌한 기분으로 돌아왔다.
11시 조금 전에 귀가. 《동서영웅전》 완독.
#
1958년 9월 3일 (수) 맑음 –30세-
도지사가 내일 만나자고 요청해 왔다. 일단 만나기로 하겠다는 이사장의 답변.
학회를 비판하는 여론 보도가 많다. 수많은 편견과 몰인식 ―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합리한 사회에 도전하면서도 사회를 소중히 하는 도리를 알아야 한다 ···. 이것이 불법이다. 종교혁명이다.
오후 5시 30분 ― 본부에서 전체 회의.
폭풍과 같을 내년의 투쟁에 결의를 깊이 다졌다. 함께 전진하고 싸우는 자만을 신뢰하며 나는 지휘한다.
오늘 밤 회합도 잘 맞는 회의는 아니었다.
신(身)이란
생사즉열반(生死卽涅槃)이고
심(心)이란
번뇌즉보리(煩惱卽菩提)이며,
편(遍)이란
십계(十界) 동시(同時)이고
환희(歡喜)란
법계(法界) 동시(同時)의 환희(歡喜)이니라,
이 환희중(歡喜中)에는 삼세제불(三世諸佛)의 환희(歡喜)도 들어 있느니라,
지금 니치렌(日蓮) 등(等)의 동류(同類)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奉唱)하면
아즉환희(我則歡喜)라 해서
석존(釋尊)도 환희(歡喜)하시느니라,
환희(歡喜)란
선악(善惡) 함께
환희(歡喜)이며
십계(十界) 동시(同時)이니
깊이 이것을 생각할지어다, 운운(云云).
어의구전권상(御義口傳卷上)
어서 735쪽
젊은날의 일기
1954년 9월 3일 (금) 흐림 한때 비 –26세-
졸음에 시달린 하루였다.
선선해졌다. 요 며칠은 특히 잠이 부족했다.
무리를 하는 인생은 반드시 막힌다는 것을 느낀다. 요주의.
밤, 조자이 사에서 분쿄 지부 도요지마(豊島) 지구 총회에 참석.
몹시 불쾌한 기분으로 돌아왔다.
11시 조금 전에 귀가. 《동서영웅전》 완독.
#
1958년 9월 3일 (수) 맑음 –30세-
도지사가 내일 만나자고 요청해 왔다. 일단 만나기로 하겠다는 이사장의 답변.
학회를 비판하는 여론 보도가 많다. 수많은 편견과 몰인식 ―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합리한 사회에 도전하면서도 사회를 소중히 하는 도리를 알아야 한다 ···. 이것이 불법이다. 종교혁명이다.
오후 5시 30분 ― 본부에서 전체 회의.
폭풍과 같을 내년의 투쟁에 결의를 깊이 다졌다. 함께 전진하고 싸우는 자만을 신뢰하며 나는 지휘한다.
오늘 밤 회합도 잘 맞는 회의는 아니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