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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 세계광포 신시대 제45회 본부간부회 메시지 - 우리가 바로 인류의 명운 짊어질 민중성, 평화성, 청년성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20.01.22|조회수1,139 목록 댓글 3

창가학회, 세계광포 신시대 제45회 본부간부회 (2020.1.11)

창가인재의 성()’을 세계에 구축하자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 11, 도쿄 스가모 도쿄도다기념강당에서 학회창립 90주년인 전진·인재의 해의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세계광포 신시대 제45회 본부간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하라다 창가학회 회장과 하세가와 이사장, 나가이시 부인부장을 비롯해 각부 대표와 연수차 일본을 방문한 19개국·지역의 벗이 참석했다.

그리고 이날 니치렌(日蓮) 대성인 탄신 800(2022)을 경축하는 의의를 담아 내년 1118일을 기념해 신판 어서전집을 발간한다고 발표했다.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은 메시지를 보내 올 한해를 모두가 전진!’ ‘모두가 인재!’로 후회 없이 투쟁해 명랑하게 인간혁명’ ‘숙명전환이라는 공덕의 꽃을 활짝 피워 함께 상승환희라는 승리의 함성을 울리자고 말했다.

그리고 어느 해, 이케다 선생님이 입춘에 쓰신 휘호 창가인재의 성을 소개했다.

 

 

이번 본부간부회는 전진·인재의 해의 개막을 드높이 알리는 일본 제일의 음악대 소카르네상스뱅가드의 웅장한 팡파르로 시작했다. 이어서 이달 결성 55주년을 맞는 중등부를 대표해 후지중학생합창단이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의 연주에 맞춰 학회가 청년이여 21세기 광포의 산을 등반하라를 노래했다.

문화행사가 끝난 뒤, 이케다 히로마사 주임회장이 이케다 선생님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이번 본부간부회에서는 지역사회에 신뢰의 유대를 넓히고 홍교확대에 앞장선 남녀청년부 대표 3명이 활동보고를 했다.

야노 가가와총현 창가반 위원장은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학회 엄호에 힘쓰는 모습을 보고했다. 그리고 도쓰카 총사이타마 백련그룹 위원장은 백련정신을 가슴에 품고 영업사원으로서 굴지의 실증을 보여준 기쁨을 전했다. 13년 전에 입회한 나가누마 시나가와총권 아성회 위원장은 절복을 실천하는 속에 큰딸의 병이 낫고 부모님도 입회로 이끈 감동을 말했다.

시가 창가학회 청년부장은 올가을 개최하는 세계청년평화문화총회를 목표로 전 세계에 있는 이케다 문하의 젊은이가 손을 잡고 홍교와 인재확대의 금자탑을 세우자고 강조했다. 2030년을 향한 청년부의 평화운동을 언급했다.

 

하라다 회장은 내년 가을에 신판 어서전집을 발간한다고 발표하고 어서근본’ ‘대성인 직결의 신심과 사제불이(師弟不二)홀로 서는 정신이야말로 학회의 영원불변한 근본정신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창가 삼대 회장이 펼친 불석신명(不惜身命)의 투쟁을 이은 청년부가 모든 것을 승리할 때는 지금이라고 외쳤다. 더욱이 광포전진의 열쇠는 착실한 가정방문과 격려의 결승점좌담회에 있다고 강조하고, 먼저 학회 전통의 2월을 향해 찬바람에도 지지 않는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가슴을 펴고 광포의 산을 오르자고 말했다.

 

이어서 20019월에 개최한 본부간부회에서 한 이케다 선생님의 스피치를 시청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대합창했다

 

  

다음 10을 승리로 열겠다고 결의한 본부간부회. 어떠한 고난의 폭풍우와 사회의 격류에 맞닥뜨리더라도 창가 민중의 대행진은 멈추지 않는다. 자타 함께 행복을 쟁취하고자, 한 사람 한사람이 빛나는 평화로운 세계를 구축하고자,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스승과 함께 써나가자!(도쿄도다기념강당)


 

<이케다 선생님 메시지>

우리가 바로 인류의 명운 짊어질 민중성, 평화성, 청년성

  

 

창립 90주년을 여는 기쁨에 넘친 새해 본부간부회, 대단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SGI 발족 45주년을 축하해 추운 날씨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씩씩하게 모여주신 미국, 오세아니아, 브라질, 유럽, 홍콩, 타이, 한국을 비롯해 세계광포의 존귀한 리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큰 박수)

 

19451, 법난(法難)을 당해 이곳 스가모에 있는 도쿄구치소에 감금된 도다(戶田) 선생님은 스승 마키구치(牧口) 선생님이 순교하신 사실을 알고 비탄과 분노의 늪에서 묘법(妙法) 암굴왕이 되어 일어서셨습니다.

마키구치 선생님의 위대한 서원(誓願)을 이어받은 도다 선생님은 출옥하신 뒤 조세이(城聖)’라고 이름을 바꾸고 전쟁이 끝난 황야에서 홀로 광선유포를 성취할 학회의 성()을 재건하셨습니다.

 

그로부터 75성상.

마키구치 선생님과 도다 선생님에 대한 더없이 크나큰 보은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진·인재의 해첫 본부간부회에 즈음해 이 사제의 대성에서 휘호 한 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창가인재의 성 어느 해 입춘봄이 시작하는 날에 쓴 휘호로 오늘 처음 공개합니다.(큰 박수)

 

한 사람 한사람이 보탑

 

우리 창가(創價)의 사제가 구축한 ()’.

그것은 무엇보다 민중의 성입니다.

역사상 권세의 상징으로 서민을 깔보던 성은 적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만인성불(萬人成佛)’을 설하는 묘법에 준해 민중의,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인재의 성을 구축하지 않으면 권력의 마성에 농락당하는 불행의 굴레에서 인류는 영원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도다 선생님의 단호한 결심이었습니다.

 

이달 좌담회에서 배독한 대로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말법에 들어와서 법화경(法華經)을 수지하는 남녀의 모습 이외에 보탑은 없느니라.”(어서 1304) 하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어본불의 마음처럼 고뇌하는 서민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한 사람 한사람의 생명을 가장 존귀한 보탑으로 일으켜 세운 성이 바로 광포를 위한 민중의 성입니다.

그리고 학회 회관은 그야말로 지역사회의 번영과 안온에 공헌하는 민중의 성입니다.

 

25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한신·아와지대지진과 10년째가 되는 동일본대지진 그리고 각지에서 재해가 발생했을 때 회관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대피하는 장소이자 동시에 구조와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성이었습니다. 우리 벗들의 진심 어린 분투와 격려가 얼마나 커다란 리질리언스(회복탄력성)’를 발휘했는지 모릅니다.

존귀한 불굴의 투혼이 넘치는 투쟁은 지금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중의 성은 흔들리지 않는 평화의 성이기도 합니다.

분단이나 대립이 깊어지는 불안정한 시대에 창가의 세계시민은 생명존엄을 기반으로 하는 중도주의 철학의 힘, 인간주의의 대화와 언론의 힘,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문화와 교육 교류의 힘으로 모든 차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맺고 평화를 넓혔습니다. 각계에서 보내오는 신뢰와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창설 75주년을 맞는 세계 희망의 요새인 유엔을 우리는 더욱 힘차게 지원하면서 ‘SDGS(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추진해 앵매도리의 다채로운 개성을 살리는 지구민족의 연대를 확대했으면 합니다.

입정안국세계평화의 대성에서 인류의 한없는 가치창조를 위한 전진을 향해 영지와 철리의 종을 쳐서 울리지 않겠습니까!

 

서원의 제목, 이체동심의 단결로

인간혁명이라는 공덕의 꽃을

상승환희라는 승리의 함성을

 

영법구주를 의탁한다

 

또 이 민중의 성은 희망에 넘치는 청년의 성입니다.

창립 이래 일관해서 우리 학회만큼 청년을 사랑하고, 청년을 믿고, 청년을 육성해 청년이 활약하는 상쾌한 무대를 열어온 세계는 어디에도 없다고 나는 자부합니다.

 

대성인은 지용보살(地涌菩薩)에 관해 대지의 밑에 숨겨 두었던 참된 제자가 있으니, 이들에게 물려주겠노라.”(어서 905)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법화경과 어서에 비추어 실로 지금 이때를 원해서 전 세계에 뛰어나온 서원의 젊은이들이 얼마나 불가사의한 숙연과 사명 그리고 대복운을 품고 있는가.

 

창립 100주년을 향해 출발하는 10년을 선두에서 분투하는 긍지 드높은 청년부와 미래부 벗의 열과 힘 나는 영법구주의 일체를 의탁하겠습니다.

오늘은 새로 성인이 된 대표 멤버들도 당당하게 참석했습니다. 정말 축하합니다!(큰 박수)

 

또한 생명의 궁전을 빛내는 여자부 로망총회의 대성공을 기원합니다.

우리 정의와 용기의 깃발아래 새로운 지용의 청년을 속속 불러모아 행복 승리의 문을 한없이 열고자 하는데, 여러분 어떻습니까!(큰 박수)

 

한 사람 한사람의 생명이 이고, 마음이 성주와 같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성주가 강하면 지키는 자도 강하고”(어서 979)라는 말씀처럼 강한 신심의 일념으로 서원의 제목을 부를 때 제천을 움직이고 좋은 권속을 더욱 불러내지 않을 리 없습니다.

우리 생명을 마치 금강불괴의 성처럼 우뚝 서게 할 수 있습니다.

 

, 올 한해 모두가 전진!’ ‘모두가 인재!’로 후회 없이 투쟁해 명랑하게 인간혁명’ ‘숙명전환이라는 공덕의 꽃을 활짝 피워 함께 상승환희라는 승리의 함성을 울립시다!

그리고 무적의 이체동심 단결로 인류의 명운(命運)을 짊어질 창가인재의 성을 더욱 번영시키자고 말씀드리면서 메시지를 마치겠습니다.(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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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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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년과 함께 | 작성시간 20.01.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초록 | 작성시간 20.01.23 감사합니다~~
  • 작성자정문이 | 작성시간 20.01.2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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