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9) 세계광포 신시대 제15회 본부간부회 메시지 - 인류의 숙명정환 위해 가치 창조하는 인재의 대하(大河)를! 새로운 확대를!
작성자다사랑작성시간16.01.22조회수942 목록 댓글 0(2016.1.9)
2016년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 개막 기념
세계광포 신시대 제15회 본부간부회
한국SGI 제주연수원 ‘새내기 성인나무’ 식수장면 소개
새로운 사제공전의 결의로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를 기세 좋게 출발! 일본과 해외의 벗이 마음을 하나로 합쳐 승리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다짐하는 본부간부회였다.
자, 이체동심의 굳은 연대와 ‘기원’ ‘경애’ ‘용기’를 확대하는 한계를 부수는 도전을! 역사적인 올 한 해를 상쾌하게 승리로 장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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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평화’의 연대를 더욱 견고히!
용기와 지혜로 길을 열어라
<도쿄> 창가학회가 지난 9일, ‘세계광포 신시대 확대의 해’ 개막을 기념하는 ‘세계광포 신시대 제15회 본부간부회’를 도쿄도다기념강당에서 상쾌하게 열었다.
이날 하라다(原田) SGI 회장대행과하세가와 창가학회 이사장 그리고 나가이시 창가학회 부인부장을 비롯한 각부 대표와 한국을 포함한 해외 12개국·지역 SGI 대표 106명이 참석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은 메시지를 보내 불법(佛法)의 진수를 깊이 실천해 지혜와 힘을 끌어내고 자신이 행복과 평화의 빛을 발산하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후계 청년부에게 ‘현실에서 벌이는 투쟁은 이겨야 한다. 신심과 용기로 길을 열어 이겨야 한다’는 말을 보냈다.
본부간부회에서는 2007년 1월, SGI 회장이 성인이 되는 청년을 축하하자고 제안해 심기 시작한 ‘새내기 성인나무’를 한국SGI가 ‘제주한일우호연수원’에 세계 10번째로 종가시나무를 식수한 장면을 소개했다.
창가학회 야마나시음악대가 ‘광포공전’의 큰북을 울려 각지에서 모인 벗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도쿄도다기념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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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음악대의 웅장한 대북 연주로 본부 간부회를 시작했다. 특히 브라질SGI의 릴리안 노다 여자부장이 활동보고를 해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브라질SGI 멤버 20명은 모두 포교를 달성해 1년 동안 총 70세대에 어본존을 유포했다.
홍콩SGI의 옌스팡 장년부 서기장은 1988년, 중학교 3학년 때 문화제에 출연해 SGI 회장을 처음 만났다. 그리고 대학부 시절 소설 ‘인간혁명’ 제11권을 읽고 스승과 원점을 새긴 옌스팡 씨는 전국남자부장과 청년부장을 역임했다.
그러던 3년 전, 경영하던 IT회사가 부도 위기에 놓였다. 그때 SGI 회장 스피치를 읽고 더욱더 창제하며 ‘세 배 노력’이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제품 개선과 학회활동을 병행해 어려움을 이겨냈다.
홍콩SGI는 청년이 앞장서서 광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옌스팡 씨가 맡은 현장에서는 문화행사와 신앙체험을 발표하는 ‘청년우호대회’를 열어 우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정기적으로 ‘장남일체 간담회’를 열어 장년부의 풍부한 경험과 청년의 젊은 창조력을 살려 광포의 기세를 가속시킬 예정이다.
이케다 히로마사 주임부회장이 SGI 회장 메시지를 소개하고 새롭게 성인이 된 남녀대학부 대표가 결의를 발표했다.
시미즈 창가학회 여자부장은 이달에 열 ‘로망총회’로 화양자매의 연대를 크게 넓히자고 말했다. 이어 하시모토 창가학회 청년부장은 젊은 열과 힘으로 압도적인 대화를 전개해 새로운 영광의 역사를 만들자고 말했다.
하라다 SGI 회장대행은 이케다 SGI 회장이 가마타지부에서 201세대 홍교를 달성해 확대의 돌파구를 연 ‘2월 투쟁’이 승리한 요체를 언급하며 지금이 바로 리더가 제일선에서 철저한 가정방문으로 반석 같은 광포의 진열을 구축할 때라고 말했다.
끝으로 2008년 2월에 개최한 ‘신시대 제15회 본부간부회’에서 SGI 회장이 스피치한 내용을 상영하고 음악대 소카글로리아취주악단의 연주로 학회가 ‘맹세한 청년이여’를 다 같이 합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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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포 신시대 제15회 본부간부회 이케다 SGI 회장 메시지
인류의 숙명정환 위해 가치 창조하는 인재의 대하(大河)를! 새로운 확대를!
이렇게도 밝고 활기차게 희망에 넘치는 새해를 전 세계 동지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이만큼 기쁜 일은 없습니다.
해외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추운 일본을 방문해주신 구도심 가득한 숭고한 리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미국SGI 여러분!
브라질SGI 여러분!
유럽SGI 여러분!
타이SGI 여러분!
그리고 한국SGI 여러분! 나도 한 사람 한사람과 마음을 담아 굳은 악수를 나누는 심정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세계 광선유포를 향해 더한층 기세를 올려 크게 전진하는 창가(創價)가족의 상쾌한 모습을 무엇보다 어본불 니치렌(日蓮) 대성인이 분명 상찬하실 것입니다.
대성인은 집안의 계속되는 시련을 이겨내고 새해를 의연히 출발한 어머니 한 분을 이렇게 위로하고 상찬하셨습니다.
"이른 봄에 일가의 기쁨이 꽃처럼 피고 달처럼 가득 찼다고 들었습니다."(어서 1575쪽, 통해)
올 한 해, 일본과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우리 동지와 그 가족이 복덕의 꽃을 더욱 향기 가득 흐드러지게 피우고 바야흐로 보름달처럼 소원 만족하는 후회 없는 인생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도록 나는 아내와 함께 한결같은 마음으로 꿋꿋이 기원합니다.
힘찬 제목으로 벽을 부수는 도전을
시대는 거친 바다처럼 세차게 요동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서(御書)라는 더할 나위 없이 가장 위대한 철학의 나침반을 엄숙히 끌어안고 광포와 인생의 항로를 단호히 나아가고자 합니다.
<니치뇨부인답서>에 “이 어본존(御本尊)을 결코 타처에서 구하지 말지어다. 다만 우리 중생이 법화경(法華經)을 수지하고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봉창하는 흉중(胸中)의 육단(肉團)에 계시느니라. 이것을 구식심왕진여(九識心王眞如)의 도(都)라고 하느니라”
그리고 “이 어본존(御本尊)도 다만 신심(信心)의 이자(二字)에 들어 있으니”(어서 1244쪽) 하고 씌어 있습니다.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이 얼마나 심원하게, 얼마나 명석하게 생명존엄을 설하는가. 묘법(妙法)을 신수(信受)한 우리의 생명이 곧 근본으로서 존경해야 할 당체라고까지 교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결코 자신을 비하하면 안 됩니다.
우주의 대법칙과 완벽하게 합치해 가장 높은 경지인 ‘부처의 생명의 도읍’을 자기 가슴 깊은 곳에서 빛낼 수 있는 것이 ‘신심(信心)’이라는 두 글자입니다.
따라서 이 진수를 깊이 실천한다면 아직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지혜와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장엄한 인생의 보탑으로서 어떠한 ‘생로병사’의 고뇌에도 지지 않고 ‘상락아정’이라는 희망과 환희의 빛을 그리고 행복과 평화의 빛을 미래 영원히 내뿜으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확대’를 내건 올해, 우리는 더욱더 자행화타의 제목을 힘차게 울려 이 신심의 저력을 마음껏 발휘해 지금까지 가로막고 있는 한계의 벽과 자신의 작은 틀을 깨부수는 도전을 통쾌하게 시작하지 않겠습니까!
한 사람을 아끼고 한 사람을 격려한다
마키구치(牧口) 선생님과 도다(戶田) 선생님은 법화경의 안목인 무량천만억(無量千万億)의 지용보살을 불러내 막힌 사회를 타개하고, 우리 민중의 대지에서 정의로운 신념을 품은 인재와 가치창조를 할 힘 있는 인재를 잇달아 배출하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바야흐로 일본도 세계도 이 ‘지용의 인재’ ‘창가의 인재’를 간절히 바라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무엇도 겁낼 필요도 없습니다.
둘도 없는 소중한 한 사람 한사람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격려하고 육성해 지역도 사회도 국토도 더 나아가 인류의 숙명까지도 크게 전환하는 도도한 ‘인재의 대하’를 만들고자 합니다.
청년에게 맡기다
기쁘게도 남녀청년부가 씩씩하게 늠름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65년 전 1월은 도다 선생님과 내게는 가장 고통스러운 시련의 겨울이었습니다. 그 한복판에서 청년인 나는 서원을 이렇게 써두었습니다.
“현실에서 벌이는 투쟁은 이겨야 한다. 신심과 용기로 길을 열어 이겨야 한다.”
그리고 아수라처럼 철저히 싸워 완벽한 승리를 거두어 도다 선생님이 제2대 회장에 취임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더 나아가 오늘날에 이르는 ‘입정안국’과 ‘세계 광선유포’를 향한 확대의 길을 열었습니다.
새롭게 성인이 된 희망에 불타는 여러분을 비롯해 내가 신뢰하는 후계 청년부 여러분에게 ‘현실에서 벌이는 투쟁은 이겨야 한다. 신심과 용기로 길을 열어 이겨야 한다’는 청춘 승리의 서원을 의탁하고 메시지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