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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4) 세계광포 신시대 제22회 본부간부회에서 소개한 지침 - 만년의 미래를 향해! 희망찬 새 출발을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16.12.24|조회수955 목록 댓글 0

세계광포 신시대 제22회 본부간부회 이케다 선생님 지침

 

지난 4일 이시가와문화회관에서 호쿠리쿠총회를 겸해 개최한 세계광포 신시대 제22회 본부간부회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 스피치 영상을 상영했다.

이 영상은 19911128일자로 사종문이 파문통고서를 보낸 직후, 1130일에 개최한 창가르네상스 대승리 기념간부회에서 스피치한 내용을 담았다. 세계종교라는 자부심을 품고 더욱 크게 비약하고자 다짐하는 벗을 위한 지침으로 게재한다.


 

드디어 지금부터가 본무대다!” 이케다 선생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울려 퍼진 창가르네상스 대승리 기념간부회’. 사종문의 쇠사슬에서 혼의독립을 이루고 세계종교를 향해 비약하기 시작했다.(19911130. 도쿄 센다가야의 창가국제우호회관)

 

만년의 미래를 향해! 희망찬 새 출발을

 

오늘은 긴급한 축하 모임이 있다고 해서(폭소) 참석했습니다.

1128(1270, 1269년 설도 있음)에 니치렌(日蓮) 대성인은 어서에 이렇게 쓰셨습니다.

헛되이 광야에 버리게 될 몸을 이왕이면 일승(一乘) 법화(法華)를 위하여 버려서 설산동자, 약왕보살의 뒤를 잇고, 선예(仙豫), 유덕(有德)의 이름을 후대에 남겨서 법화, 열반경에 설해져 들어가게 하려고 원하는 바이로다.”(어서 999)

 

다시 말해 법을 구도해 몸을 던진 설상동지와 팔꿈치를 태워 법화경을 공양한 약왕보살의 뒤를 잇고 또 법을 지키려고 장절하게 끝까지 싸운 (재가의) 선예국 왕이나 유덕왕처럼 무의미하게 황야에 버려질 이 몸을 이왕이면 법화경에 바쳐서 이름을 후세에 남기자, 그리고 다음번에 법화경과 열반경이 설해질 때에는 내 이름이 그 경전에 설해지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도다(戶田) 선생님도 말씀하셨듯이 미래의 경전에 창가학회불()’이라는 이름이 엄연히 기록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창가학회는 이러한 대성인의 말씀대로 불석신명(不惜身命)으로 묘법(妙法) 광선유포를 실현했습니다. 이보다 더 절복홍교를 많이 하고, 이보다 더 세계에 정법을 크게 선양한 단체는 없습니다.

학회가 바로 대성인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올바른 신심과 실천을 관철하는 단체라는 사실을 재차 분명히 말해두겠습니다.

 

며칠 전 어느 저명한 종교학자가 이번 종문(宗門) 문제를 보고 기독교와 비교해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하셨기에 잠시 소개합니다.

종교에서는 바뀌지 않는 것은 무엇이고 바꿔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판별하는 일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보편성과 특수성을 분별하는 일이 종교 발전으로 이어진다.

가톨릭도 사회가 다양해짐에 따라 현대 시대에 걸맞은 대응과 적응이 필요해졌다. 현대에는 독선적이고 폐쇄적이니 방식은 통용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창가학회는 신앙의 근본 부분은 견지하고 보편화하면서 포교방식은 현대에 적응하려고 노력했기에 오늘날까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창가학회원이 각지에 팽배한 사회의 낡은 인습을 타파한 것처럼 종문의 승려들이 스스로 광선유포를 위해 진력하고 피나는 노력을 한다면 이 점도 당연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닛켄종(日顯宗)으로 변질되었다고 말하는 종문의 실태를 보고 들을 때마다 놀랄 뿐이다. 불법에서 말하는 증상만(增上慢)’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밖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양식 있는 소리, 정의를 향한 격려의 소리로서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대성인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성인의 불의불칙(佛意佛勅)대로 대법홍통 자절광선유포의 대원(大願)을 내걸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대성인과 우리 사이에 누구도 끼어들 수 없습니다. 또 끼어들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인은 <보은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치렌의 자비가 광대하면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만년의 미래까지도 유포하리라.”(어서 329)

니치렌의 자비가 광대하면 남묘호렌게쿄는 만년을 넘어 먼 미래까지 유포된다는 말씀입니다.

근본은 대성인의 대자비로 광선유포가 추진된다는 점입니다.

 

대성인은 <어의구전>에 이렇게 쓰셨습니다.

지금 니치렌이 부르는 바의 남묘호렌게쿄는 말법 일만년의 중생까지 성불시키는 것이니라.”(어서 720)

지금 니치렌이 부르는 바의 남묘호렌게쿄는 말법 일만년의 중생까지 성불하게 만든다는 말씀입니다.

 

대성인의 말씀대로 나아가는 사람은 누구나 성불할 수 있습니다.

대성인은 말법 일만년’ ‘만년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드디어 만년의 미래를 향해, 광선유포를 향해 새롭게 그리고 장대하고 희망차게 출발하고자 합니다.

 

성인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어본존도 다만 신심의 이자(二字)에 들어 있으니”(어서 1244)

이 어본존도 다만 신심이라는 두 글자에 감겨 있다는 말씀입니다.

 

신심이 없으면 어본존의 본체는 있어도 역용(力用)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쪽의 강한 신력(信力), 행력(行力)이 어본존의 불력(佛力), 법력(法力)과 합하여 공덕으로 엄연히 나타납니다.

신심실천이 없는 곳에는 불법의 생명이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묘호렌게쿄라고만 봉창하여 부처가 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라. 신심의 후박(厚薄)에 달려 있으며, 불법의 근본을 신()으로써 근원으로 하느니라.”(어서 1244)

다시 말해 남묘호렌게쿄라고 불러서 부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로지 신심의 후박에 달렸다. 불법은 신을 근원으로 삼는 일이 근본이라는 말씀입니다.

 

성불은 신심의 깊고 얕음에 따라 결정되기에 어디까지나 강한 신이 근본입니다. 어떤 특별한 권위 등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은 신심의 깊으냐, 얕으냐에 달렸습니다. 신심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이깁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은 세계 제일의 명랑함세계 제일의 용기를 갖고 세계 제일의 창가학회를 건설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창가학회 창립 70주년을 여러분과 함께 대승리로 맞이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듭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첨부파일 (2016.12.4) 제22회 지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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