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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의 경애를 높이자 - 신춘대표협의회(2007.1.2) 에서

작성자선라이즈|작성시간17.03.27|조회수1,000 목록 댓글 0

사제불이의 혼을 단호히 외쳐라!

 

 

은사 도다 제2대 회장은 엄한 사랑을 담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심(信心)은 형식이 아니다.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산다는 것이다.”

순간의 일념에 무엇을 생각했는지, 행동했는지, 행동하지 않았는지, 그 축적의 차이로 성불, 불성불이 결정된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때입니다. ‘행동입니다. 순간순간을, 하루하루를 가장 소중히 하고 최고로 충실하며, 최고로 가치 있는 대승리의 365을 쟁취하기 바랍니다.

 

직이 발전하는 급소는 무엇인가.

도다 선생님은 명쾌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젊은 사람을 계속 성장시켜라!”

남보다 배()로 후배를 육성하라!”

함께 광선유포에 분투하는 속에서 청년을 육성해야 한다.”

 

선생님께서는 정말로 예리하셨습니다. 젊은 사람의 두뇌는 시대와 더불어 계속 앞서갑니다.

또 청년은 잘 보고 있습니다. 사회의 흐름도, 학회 간부의 모습도, 예리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초점은 청년입니다.

도다 선생님도 청년을 소중히 하셨습니다. 나도 청년을 소중히 해 왔습니다. 젊은 사람을 성장시켜야 합니다. 젊은 사람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가 없는가 입니다.

 

또 저우언라이 총리는 조직의 원칙에 어긋나는 잘못의 하나로 다음과 같은 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활동가의 규합에 대해 열의가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인재의 결집이야말로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불법의 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더 큽니다. 지금까지 각자가 본존님의 대공덕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불력(佛力)’ ‘법력(法力)’은 아직 그런 것이 아닙니다.

 

도다 선생님은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공덕은 내가 받은 공덕에 비하면 작다.”

온갖 대난을 승리하신 선생님의 대확신이셨습니다.

묘법의 역용(力用)에는 우리 인지(人智)를 초월한 대공덕력이 있습니다. ‘불력’ ‘법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량무변한 힘입니다.

 

이 힘을 끌어내는 열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광선유포 사제의 길에 철저한 신력(信力)’ ‘행력(行力)’입니다.

 

출세(出世)의 본회(本懷)’인 법화경의 간요인 <수량품>에는 여래비밀(如來秘密) 신통지력(神通之力)’이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수량품> 회좌에는 미륵보살을 비롯해 모든 보살이 석존에게 합장하고 소원을 말합니다.

세존(석존)이여. 부디 여래의 진실한 말을 설해 주십시오. 우리는 틀림없이 부처의 말씀을 신수(信受)하겠습니다.”

제자들은 세 번에 걸쳐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간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 제자의 솟구치는 구도심에 응해, 마침내 스승 석존은 법화경 본문(本門)의 매우 깊은 법리를 설하기 시작합니다. 그 제일성이 바로 그대들이여. 분명히 들어라. 여래비밀, 신통지력을이었습니다.

여래비밀 신통지력을 깊이 알아라! 이러한 사자후로 인해 구원(久遠)의 부처가 밝혀진 것입니다.

 

분명히 여래비밀 신통지력은 그때까지 설해지지 않았던 광대무변한 힘입니다. 제자가 모르기 때문에 ()입니다.

그러나 스승은 알고 있습니다. 부처에게는 엄연히 구비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불법에서 설하는 비밀이란 숨기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인을 구제하기 위해 를 기다리며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비밀입니다.

 

그러면 란 어떤 때를 말하는가.

그것은 바로 본문의 제자가 일어서는 때입니다. 본문의 제자가 출현한 본문의 가르침이 설해집니다.

 

지용의 보살이 용감하게 대지에서 용출했기 때문에 <수량품>의 설법이 이루어졌습니다.

위대한 제자의 등장을 기다리며, 위대한 스승은 준비를 충분히 하고 대기하다가 여래비밀 신통지력을 들어라고 크게 설법했던 것입니다.

, 드디어 설해 밝히자. 때가 왔다. 여러분, 분명히 들어라. 그리고 실천하라.

 

신통’ ‘비밀이라고 해도 소위 말하는 신비적인 것이 아닙니다.

여래비밀’ ‘신통지력 남묘호렌게쿄여래(南無妙法蓮華經如來)’의 비밀신통지력입니다.

이것을 니치렌 대성인은 명확하게 나타내셨습니다. 남묘호렌게쿄가 진실한 여래비밀 신통지력입니다.

 

<어의구전>에서는 이렇게 결론지었습니다.

성불(成佛)하는 이외에 신통과 비밀이란 없느니라.”(어서753)

일체중생이 성불한다. 이보다 더한 신통도 없으며, ‘비밀도 없습니다.

그것이 남묘호렌게쿄라는 대법(大法)의 힘입니다.

 

도다 선생님은 이 깊은 뜻을 참으로 알기 쉽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래비밀 신통지력이라는 것은 범부를 부처로 만드는 힘입니다.”

“‘남묘호렌게쿄라는 여래의 비밀신통의 힘은 모든 중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자기 자신도 다른 사람들도 함께 부처가 되고 영원한 행복을 쟁취합니다. 그 궁극적인 힘이 여래비밀 신통지력이며 남묘호렌게쿄의 힘입니다.

이 점에 만인이 납득하고, 만인이 실천해, 만인이 행복해지는 생명의 법칙이 있습니다.

 

광포하는 동지에게 부처의 대생명이

 

그리고 도다 선생님은 강조하셨습니다.

본존님을 배견하면 우리 생명에 남묘호렌게쿄라는 힘이 나타납니다. 이 기심(己心)남묘호렌게쿄가 약동하는 곳에 생명의 조화가 생겨 병이나 경제를 비롯해 생활문제도 타개할 수 있습니다

청정하고 다부지게 타인을 구하려는 자비가 그리고 인생을 유유하게 끝까지 살 수 있는 힘이 용현(涌現)합니다.”

 

남묘호렌게쿄 여래란 바로 니치렌 대성인의 생명이십니다.

니치렌의 혼은 바로 남묘호렌게쿄이니라”(어서1124)입니다.

이 본존님을 배견하고, 이체동심(異體同心)으로 광선유포를 위해 싸우는 우리에게는 니치렌 대성인과 같은 광대무변한 부처의 생명이 가득 차게 됩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얼마나 훌륭한 일인지 모릅니다.

 

니치칸 상인도 엄연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이 본존을 신수하고 남묘호렌게쿄라고 봉창하면 나의 신() 즉 일념삼천의 본존, 연조(蓮祖) 성인(聖人)이니라.”(<관심의 본존초>문단)

범부인 우리가 그대로 본존님과 같은 생명의 역용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연조 성인이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니치렌 대성인과 같은 생명의 힘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순간순간의 생명이 구원원초(久遠元初)의 부처 생명과 일체(一體)가 됩니다. 행복하게 되지 않을 리가 없습니다. 마성(魔性)을 타파하지 못할 리가 없습니다.

이 무량한 힘을 가르쳐 주신 분이 스승입니다.

 

석존 재세 시에 여래비밀 신통지력이라는 설법을 신수한 제자들은 무량한 묘법의 힘에 감싸였습니다.

그리고 대성인의 말씀 그대로 싸운 문하가 성불하는 이외에 신통과 비밀이란 없느니라라는 심원한 의미를 체득(體得)할 수 있었습니다.

제자가 스승과 호흡을 맞추면 이해하면 할수록 끝이 없는 위대한 불법의 역용을 자신의 생명에 맥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불법의 법리입니다.

 

대에서 이 불법의 진실한 정도(正道)를 관철하신 분이 마키구치 선생님이시며, 도다 선생님이십니다. 창가(創價) 3대의 사제입니다.

마키구치 선생님은 목숨이 위태로운 투옥이라는 대난(大難)에도 엄연히 외치셨습니다.

아무리 강대한 적에게도 지지 않고 끝까지 싸워, 인간으로서 최고 이상에 도달하는 것이 여래의 부처의 힘이다.”

창가학회는 순교하신 창가의 아버지 뒤를 이어 제육천(第六天)의 마왕(魔王)의 소령(所領)인 사바세계에서 온갖 중상을 되받아 치고 광선유포라는 위대한 싸움을 2, 3대를 거치며 펼쳤습니다.

 

성훈처럼 이렇게 큰 악구매리(惡口罵詈)’ ‘유다원질(猶多怨嫉)’의 난을 참고 견디며, 이렇게 악한 삼장사마(三障四魔)’ ‘삼류(三類)의 강적을 타파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동지(同志)가 묘법의 위대한 공덕의 힘을 온몸에 받으며 세계 190개국에 이르는 ()염부제(閻浮提) 광선유포를 달성했습니다.

여래비밀 신통지력을 이끌어내지 않고 성취할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대난에 맞서 싸우시는 대성인은 당당하게 선언하셨습니다.

미워하려면 미워하라.”(어서 1308)

미워할 테면 미워하라. 비판하고 싶으면 멋대로 비판해도 좋다.

이렇게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의연한 정신이 불법의 혼입니다.

그리고 정의를 파괴하려는 사악한 세력과 맹렬한 기세로 싸워야 합니다.

 

도다 선생님은 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파절정신을 잊은 자가 간부가 되면 회원이 가엾다.”

동지를 사악(邪惡)으로부터 지켜야 할 위치에 있으면서, 그 책임을 완수하지 않는 인간은 불법의 눈으로 보면 엄중한 벌을 받고 맙니다.

하물며 악과 싸우기는커녕 선의 단결을 어지럽히는 리더가 있다면, 엄하게 추궁해야 합니다.

 

도다 선생님도 간부간의 질투는 큰 일(큰 재앙)을 일으킨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하튼 악과 싸우지 않는 인간은 마음이 더럽혀져 있습니다. 허영에 차고 겁쟁이며 비겁합니다.

 

마키구치 선생님은 약함을 바탕으로 한 겁쟁이는 죄이며 악이다라고 단언하셨습니다.

죄인이나 악인이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각성해 강하게 용기를 불러 일으켜야 합니다.

 

나는 도다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스승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져서 싸웠습니다.

스승이 험담을 듣는데도, 스승에게 큰 은혜를 입은 인간이 자신은 아무런 관계도 없다며 싸우지 않는다. 그래서는 배은망덕입니다. 은혜를 모르면 축생보다 못합니다.

 

중국 고전 한비자(韓非子)’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철저한 행동이 없으면 악한 일을 규탄할 수 없다.”

그렇습니다.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용기를 내어 철저히 싸웁시다. (장내에서 !”라고 힘차게 대답했다.)

 

만인의 가슴속에 부처의 존극(尊極)한 생명이 갖춰졌고, 누구나 여래비밀 신통지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온 인류의 경애를 높이자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인류를 존망의 위기에 처하게 만드는 핵무기의 마성(魔性)에도 단호히 맞섰습니다.

올해는 그 유훈(遺訓)원수폭금지선언’ 50주년이라는 대가절입니다.

 

<어의구전>에는 신통지력이란 아등중생(我等衆生)이 작작발발(作作發發)하게 행동하는 바를 신통이라고 한다”(어서 752)라고 말씀하십니다.

신통지력이라 해도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묘법에 따른 우리의 정의로운 행동과 행위 그 자체에 신통의 힘이 있습니다.

 

도다 선생님은 외쳤습니다.

불칙(佛勅)을 받들어 싸우면 부처와 같은 힘을 지닌다.”

황송하게도 본불님과 같은 생명을 지니고 있는 자신 스스로에게 긍지를 지니기 바란다. 고귀한 마음으로 인생을 끝까지 승리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부디 올 한 해 창가 사제의 깃발을 드높이 내걸고, 한 사람 한사람이 사상 유례 없는 자기자신의 본유(本有)의 큰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평화, 문화, 교육의 빛을 한층 더 빛내며 대승리의 금자탑을 세우고자 합니다.

 

(2007.1.2.)신춘대표협의회 에서

첨부파일 (2007.1.2)사제불이의 혼을 단호히 외쳐라.hwp

 

(2007.1.2.)신춘대표협의회 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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